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거주중인 스물한살 대학생이에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전
세살연상 누나를 좋아하고있어요.
처음엔 여자로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말투부터 몸짓 하나하나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더니.
한시도 빠짐없이 생각이 날정도로 존재감이 커져버렸네요..
그래서 어제 그녀에게 말했어요.
진지하지않게.. 그냥 지나가는말로 누나 좋아한다구요.
나 군대 갔다와서도 누나 남자친구없고 그러면 나한테 오라구요..
그냥 정신줄을 놔버리고 얼굴이 빨개지는것도 무시하고
말해버렸는데.. 그냥 웃어버리네요.
전 내년이면 군대로 사라져버릴 몹쓸 시한부인생이구요.
누나는 연하남을 만나본적도없고, 남자로 보지않는것 같네요.
누굴 이렇게 좋아해본적은 없는데..ㅠ
날 남자로조차 봐주질 않으니까 미치겠어요 아주...............
연상녀랑 사귀시는분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이여자 놓치고싶지않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