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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보행자들이 독점할꺼면 비싼 세금 들여 왜만들었나?

릴라뮤직 |2009.10.25 01:40
조회 384 |추천 0

   제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올려서 반말로 올려졌습니다. 

90년 후반 들어 인도 한 쪽에 자전거가 다니께끔 만든 자전거 도로는 어떻게 따지고 보면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공공 시설 중 하나이면서, 자전거가 다니께끔 만들어 놓은 전용 도로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은 있으나 마나 인 거 같아 이참에 내 목소리와 자전거 매니아들 등 자전거를 용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한 소리 해본다. 그 소리인 즉슨, 자전거를 다니게끔 만들어준 전용 도로이면, 자전거가 원활히 다닐 수 있어야 하는데, 상황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그 드넒은 인도 내비두고 자전거 길을 골라서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 자전거도로가 재질이 좋아서 발건강에 좋아서? 신발 덜 닳을 수 있을까봐? 그러면 자전거도로가 생기기 이전 90년대에는 어떻게 그 인도를 신발 닳을 꺼 걱정해서 어떻게 그리도 잘 다녔나 모르겠다. 개다가 자전거도로는 대부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인도의 안 쪽 즈음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기만 골라서 다닌다. 다아는 사살이지만 일반 보행 하는 사람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떠한 사고 코앞 위기에 대처할 경우 누가 더 재빠르게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까? 바로 보행자다. 빠른 몸놀림으로 피하면 되겠지만, 자전거를 탄 사람이 그 쇠덩어리와 함꼐 붙어 있는 이상 부상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위험요소를 줄이고자 인도 안쪽에다 자전고도로를 만들어 논 건데, 굳이 자전거도로를 가는 이유가 뭔지....내가 사는 지역 안양 평촌(안양시청 앞) 지역 아크로타워 라는 최근에 지은큰 빌딩이 있는데 그 주변 인도는 아주 넓직하고 다니기도 편하다 그런데 그 중간 즈음에 자전거 도로를 아주 잘 구비했다. 그런데 그 넓직넓직한 인도 냅두고 굳이 자전거도로를 보행하니, 그넓은 도로는 뭐에쓰는지 모르겠다. 자전거도로에 서서 전화통화를 하는 가 하면, 버스를 기다리기도 하고, 잡담을 하면서 서있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자전거 진로 방해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내가 안전 거리 내에서 경적을 울리면 그때서야 '깜짝이야' 라는 말을 내밷고 자전거 운전자가 잘못이라도 한 듯 한번 흘겨본다.그리고 연세드신 분들께도 한마디 하겠다. 물론 연로 하셔서 경적 소리 못들으시는건 이해 한다. 하지만, 자전거 운전자에게 뭐라고 하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연세드신분이라 뒷모습을 판단하여 나름 천천히 가고 경적도 적당한선에서 많이 울려도 안되면 그냥 옆으로 삭 피해갔다가 다시 자전거길로 운전을 하건만, 그 조차도 자전거땜에 놀랬다는 핀잔을 받는다. 말이 길어졌는데 내 소원은 그것이다. 자전거 도로가 길게 연장선에 있을 만한 곳의 시작점 부근에 단순 동그라미 표지판에 자전거 그림만 그려넣을 것이 아니라, 한마디 써넣었으면 한다. "이곳은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제작된 자전거 전용 길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는 인도로 보행해주세요" 라는 좋은 말로 말이다. 그리고, 좁은 인도에서 자전거길이 있든 없든, 보행자를 위해 잠시 섰다가 보행자 지나가거든 배려를 해주면, 굳이 먼저가라고 자전거앞길을 막는다. 안 쪽에다 잠시 정지해서 보행자 먼저 가게 배려를 해주면 그냥 먼저 갈 일이지, 서로 불편하게 왜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자전거 길 주변에서 부모 동반한 애가 돌아다니고 장난을 치면 못 하게 막아야지, 자전거 사고라도 나면 운전자 잘못인양 핀잔을 한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추세가 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 이야기도 한 번 해본다. 대형 상가 앞에 시에서 해놓은 자전거 주차대이다. 그런데 저건 해도해도 너무하진 않은가? 물론 살겠다고 가게에서 물건 팔려고 가게 앞에 상품(옷) 을 내놓는건 좋다. 하지만 사진 기준 오른쪽 상가가 그 가게인데, 가게 바로 앞도 아니고, 왼쪽에 보이는 자전거 도로까지 나와서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게다가 자전거 주차대까지 막아서면서 저러고 있다. 그 덕에 나는 저 사진을 찍은 그날, 내가 자주 세우는 자전거 주차대에 자전거를  간신히 앞바퀴 올려놓는 받힘대라 해야하나? 그쪽으로 자전거를 간신히 들이대서 주차했는데 옷가게 주인이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봤다. 참 내 어의없어서... 여튼 모든 자전거인들이 편히 자전거를 몰고 밖에 나갈 수 있는 날을 눈빠지게 기대하며, 관련 예칙 같은게 만들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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