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F,액션,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같이 멜로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가을...
이 가을에 저같은 남자가 혼자 보고...즐길수 있는 영화는
팬도럼이 있더군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기막힌 타이밍 감사감사
)
영화도 영화였지만....저는 팬도럼 보면서...
옆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대거 포진...
뭐~~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나름 그 재미도 쏠쏠하겠구나~~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첫장면부터....
벤포스터가 어떤 캡슐에서 인공동면상태에서 깨는 장면이었는데
뭐..사실 제가 생각해봐도...
첫 장면부터 임팩트가 있긴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아악~~~~~~~~~~꺅~~~~" 지르는 소리에
제 정신이 더 혼미해 졌다는@,@)
갈로상병이 팬도럼증후군에 정신이 혼탁해졌다면...
저는.....그 영화관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여자분들 소리지르는거.....바로 옆에서 들었으니깐...
제 환청이 후덜덜~~하게 되는....
게다가 알수없는 괴생명체인 "놈"들에게 쫓기는 주인공 장면이 나오면..
아악~ ! 아악~~ 또 시작되는
어휴~ 놀래라~~!!
저는 장면보고 놀랬지만...여자분들 소리지를거에 또 한번 놀래는...
나름 강심장인데..이번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