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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볼때...여자분들 소리지르니깐 더 무서웠어요

곰돌이 사냥 |2009.10.26 18:04
조회 209 |추천 0

저는 SF,액션,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같이 멜로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가을...

 

이 가을에 저같은 남자가 혼자 보고...즐길수 있는 영화는

팬도럼이 있더군요...( 저같은 사람을 위한...기막힌 타이밍 감사감사짱 )

 

 

 

영화도 영화였지만....저는 팬도럼 보면서...

옆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대거 포진...

 

뭐~~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나름 그 재미도 쏠쏠하겠구나~~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첫장면부터....

벤포스터가 어떤 캡슐에서 인공동면상태에서 깨는 장면이었는데

 

 

 

 

뭐..사실 제가 생각해봐도...

첫 장면부터 임팩트가 있긴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아악~~~~~~~~~~꺅~~~~" 지르는 소리에

 

제 정신이 더 혼미해 졌다는@,@)

 

 

갈로상병이 팬도럼증후군에 정신이 혼탁해졌다면...

저는.....그 영화관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여자분들 소리지르는거.....바로 옆에서 들었으니깐...

제 환청이 후덜덜~~하게 되는....

 

 

게다가 알수없는 괴생명체인 "놈"들에게 쫓기는 주인공 장면이 나오면..

아악~ ! 아악~~ 또 시작되는

어휴~ 놀래라~~!!

저는  장면보고 놀랬지만...여자분들 소리지를거에 또 한번 놀래는...

 

나름 강심장인데..이번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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