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처음 글썹네요 ~
조언 좀 해주세요.. 하루 하루 너무 속상해요
저는 22살의 간호조무사자격증이 이제야 딴 사람이에요 ~
저는 언니가 두명 있어요
큰언니는 요번에 시집 갔구요..
둘째언니는 유학을 갔다가 요번 7월달에 아예 한국에 들어왔구요
부모님 두분 다계세요
부모님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요 항상 거기서 주무세요
그래서 늘 집에는 언니랑 저 둘뿐 밖에 없어요
솔직히 저도 좋은 성격은 아닌데..
우리 둘째언니 성격이 이상합니다 !
비위 맟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희 부모님은 차별이 심한 분이세요
둘째둘째 오로지 둘째
막내인 저는 없어도 그만..
한때는 질투 많이나고 부모님도 싫고 언니들도 정말 싫고
그래서 가출도 사고도 많이 쳤어요..
저는 독립성이 강해 고등학교 다니면서 돈이 필요하거나 사고싶은게
있으면 알바를 했어요 ..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핸드폰 요금 도 제앞으로
돌려 놓고요..
쨋든 둘째언니 얘기를 해보겠습다.
둘째언니 고삼때 저는 고1 이였죠..
큰방에 티비가 있고 침대 큰게 있고 책상이 있어요
저녁9시30분 이였을까.. 티비를 보려고 켰더니
지 공부한다고 소리를 줄이래요 그래서 5로 줄였죠
그것도 잘 안들렸는데 더 쭐이래요 그래서 실다고했죠
그랬더니 아빠한테 일러서 저 그날 겁나 맞았아요
이렇게 비슷한 내용으로 많이 싸웠는데
유학 갔다와서 바뀔줄 알았죠...
근데 왠걸 .. 비위 맞추기도 힘들어요 참을려고 하는데..
둘쨰언니랑 싸우면 저에게 피해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엄마아빠 랑도 싸우게 되거나 돈도 확끊기고 ...
또 친구랑 저희 집에서 있는데 제가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밤에 저희 집에 왔었어요
근데 그날 비가 많이 와서 남자 친구 정장 바지 다 젖어
제 조던 츄리닝으 빌려줄라고 잠깐 집에 들어왔어요
근데 방에서 욕을 욕을 양아치같은 새끼네 빨리 나가라고 하고
저보고 미친년이냐고 제가 뭐때문에 화난건 알겠는데;
제친구도 집에 있엇고.. 단지 정말 옷갈아입을라고 집에 왔는데
그새벽에 아빠한테일러서 새벽여섯시에 로션으로 맞아서 일도 못가구..
또둘째언니가 저한테 옷을 줬는데..
큰언니가 저한테 빌려갔죠
크언니 집에 놀러가면서 둘째언니한테 그옷도 찾아 갖고 와달라고
했어요.. 제가 언니 그거 챙겼지? 물어봤는데
" 니가 왜?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전부터 짜증나게해서 화난상태였거요
"내꺼잖아 " 이랬더니 " 안줄껀데 " 이러는거에요
미친거아니예여? 그전에는 웃으면서 얘기도 잘하다가 갑자기 말투 이써요
얄밉고 그런 말투로 내가 왜 이러는데 패고 싶더라구요..
제가 뭐 빌려달라고 할때는 무릎 꿇어 이러고요..
요번에 월급탔는데 사만원짜리 부츠를 사주면 자기옷 다빌려준다고
그래서 사줬는데 또 별거 아닌 걸로 틀어져서 옷은 빌려주긴 개뿔
빨래통에 자기가 쓴 수건도 있을텐데 지옷만 빼서 세탁기에 돌리구요
제 옷 을 입으면 지가 빨라야 되는거아닌가? 아무리 사이가 안좋다고하더라도??
제옷을 입어놓고도 빨래통에 넣고 지빨래만 빼가지고 돌려요
그리고 집에서 고기를 꿔먹는데 제가 고기꿉고 상차리고 다했거든요
둘쨰가 파무침을 안먹어요 전먹구요
다먹구 제가 언니한테 언니가 치워 이랬는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파무침만 안치우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왜 안치워
이랬더니 너가 치우라고 이러는거에요... 진짜 화났지만 틀어지기 싫어서
웃으면서 알겠어 이랬어요...
한번 틀어지면 몇주 몇달이에요..
그것도 제가 먼저 말안걸면 절대 안걸어요..
자주그래요 .. 정말 다른자매들처럼 사이좋아지고싶은데..
제친구들도.. 어떡해살꺼냐구 아예 한국에 왔는데.. 이러면서
제가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해요... 정말 자살시도 많이 해봤구요..
저희집이 18층인데.. 베란다 에어콘 그거.. 머지..? 그위에도 서봐써요..
부모님들도.. 아빠 엄마 이거 그러면.. 둘쨰한테 물어볼게
엄마 인터넷 바꿀까 둘째물어보고
맨날 이래요..
또 몇일전에 엄마 식당에 갔는데 몰래 언니한테만 3만원주는거에요
그래서 치사하다고 삐졌죠 근데 그걸로 집에가는길에
언나한테 욕엄청먹었어요 엄마한테 왜따지냐고 너 웃긴다고
막 이러면서 그제는 제가 감기가 걸려 죽을라고하는데
엄마랑 둘이 놀러가고...
오늘 결국 병원갔다가 엄마 식당에 들렸는데
엄마랑 둘째언니한테 마음 못되게 써서 그런다고..
솔직히 엄마한테는 툴툴되요.. 무시하잖아요 말투가..
니 인생이 불쌍하다면서
설거지도 젓가락 한개라도 지가 손대지 않은것은 안닦아요..
저는 아무리 싸워도 제가 먹고 설겆지 하려고 보면 쌓여있는게 너무 싫어서
해주는데... 엄마한테 그런걸 말했죠 둘째언니가
빨래 지것만 돌리고 막그런다고
엄마가하는말 너가 먼저 그런거아냐
저가 무조건 잘못했단 식으로..
저도 학교 다닐때 잘못한건 인정하는데...
그리고 알바할때마다 조금이라도 5만원 10만원
가끔은 20만원씩 엄마아빠 다 챙겨드렸는데..
요번 추석에도.. 근데 추석때 준도 다 둘째언니
외국 나갔다온다고 용돈쓰라고 주는거에요 보는앞에서...
다신절대 용돈안줘 이러면 달라그러고..
그럼 마음 약해져서 ... 주고..
진짜 저 제주도 갈려고 했어요 인연 끊고싶어서..
아 진짜 부모같지도 않고.. 언니 같지도 않아요..
저어떡게살죠..
친구랑 싸워도 죽고싶단 생각든적이 없는데..
가족랑 틀어지면... 엄마는 툭하면 애정결핍이냐고 왜그러냐고
조금만 툴툴 되면.. 그러고..아 마음으로 의지할떄 있으면..
인연 끊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