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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떠난 럭셔리(?) 일본여행 8 (신쥬쿠 → 시모기타자와 → 하코네)

신성민 |2009.10.27 19:38
조회 283 |추천 0

 

 

   도심 속에 어우러진 자연공원, 이런 건 정말 부럽다.

 

 

   워메, 높은거 - ㅅ- ;;   하늘에 구멍나것네...

 

 

   도쿄타워 전망대!   현장학습을 온 꼬마들 덕에 파릇파릇했던 초딩시절을 회상해볼 수 있었다.

 

 

   화창한 날에는 후지산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나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시모기타자와의 아기자기한 거리!   주위에 학교들이 많아서 하교길에 놀러온 일본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도쿄의 여학생들은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다.   그리고 혼혈아들이 많아 곳곳에서 미인들을 찾아보기 쉬운 편이다.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지 -ㅅ - ;;

 

 

   사견이지만 나에게는 신쥬쿠나 시부야의 화려하게 치장된 거리보다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살려낸 시모기타자와가 훨씬 정감있게 다가왔다.

 

 

   신쥬쿠 가부키쵸에서 목격한 Street fight.   경찰의 신속한 진압으로 사건은 비교적 가볍게 마무리 되었다.   홈리스들의 자리다툼으로 인해 일어난 싸움인 듯한데 우려와는 달리 크게 번지지 않아서 다행스러웠다…가 아니라   솔.직.히. 아쉬웟다. - ㅅ- ;;

 

 

   일본 여행하면 도쿄 근교를 빼놓을 수 없다…고 들었다.   여행 일주일 전부터 요코하마와 하코네를 두고 고민하다가 일본 전통 료칸에서의 하룻밤을 상상하며 결국은 하코네로 낙점을 찍게 되었다.   당일 프리패스 이용권이 그당시 우리돈으로 5만원 안팎 이었는데, 그 사랑스런 이용권 덕에 버스와 등산열차, 케이블카 등 모든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사진상으론 순간이동이지만, 여기까지 오는데는 많은 희생(?)을 필요로 했다.

 

 

   전통 료칸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며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발품 팔아 보았지만, 이건 뭐… 초장부터 힘이 쭉 빠지는 소리만 듣고 나왔다.

   안내자 : 료칸은 본래 2인 숙박을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혼자서는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묵을 수 없다.

   구라치고 있네 ㅋㅋ   솔직히 1억주면 누가 마다하겠어.   - ㅅ- ;;

 

 

 

   처음에는 걸어서 끝까지 올라가 볼 요량이었다.   …역시나 30분도 안되서 중도 포기 -ㅅ - ;;

 

 

 

   별거 없다.   이런 게 부럽다는 것이다. _ - ;;   우리나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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