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을 가기위해 갔던 인사동 - 안국역 1번출구앞
원래는 스타벅스가 없던자리인데, 두달만에 가보니 생겼더라
이곳은 8월에 문을 연 300호점 스타벅스 안국점
재활용 원목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를 비롯, 한국어 간판, 한지를 사용한 조명 등 한국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점포란다.
주변 북촌 마을 < 삼청동 > 경관에 어울리는 현지화 전략을 썼다고한다.
사실 인사동에는 '국내유일 한글간판 스타벅스'가 존재해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삼청동 골목 입구에 생긴 한글간판 스타벅스는 더 더욱 색다르다
멋스러운 글씨체 이용으로 , 다른 데코없이도 충분히 눈에 띤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너무 예쁘다~
나는 너무 신기해서 사진찍고 훔쳐보고 서서 구경하다왔다~ 오늘의 목적은 정독도서관이므로ㅋㅋ
△네이버 블로그, "짱이"님의 필카-사진. http://blog.naver.com/miso1004ks/60091620067
과거, 인사동에 스타벅스 입점을 두고 '전통 한국의 멋' 이라는 인사동컨셉과 맞지않아 입점반발을 살때
그리하여 타협점을 세운것이 바로 한국컨셉의 스타벅스였다. 실내내부에는 그나마 한국컨셉으로 내부장식이 되어있다
이런 결정은 세계공통의 영문간판이 아닌 "세계최초의 자국어 간판"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는 스타벅스의 초기 현지화전략의 시작이라고 말할수있다. 지금은 중국등지에서도 이 전략을 사용하고있단다-
또한 이런 스타벅스를 따라 인사동~삼청동 부근 커피빈도 한글 간판을 사용하고있다.
비교▼요것은 인사점 스타벅스로 인사동길 안에 위치하는 기존에 보던 딱딱한 글씨체
이제사 바뀌긴 했지만 글씨체하나 바꿨을뿐인데, 이렇게 멋스러워 질줄이야 참 놀랍다.
조용한 명동스타벅스
명동역 부근에는 정말 스타벅스가 많다.
을지로 입구역- 회현역- 명동역에 걸쳐 많다. '명동 스타벅스' 검색하면 14개나 나온다.
명동역 부근으로만 설명하면 다섯개개라고 말할수 있겠다.
밀리오레앞 6번출구로 나왔을때파스꾸치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하나/ 왼쪽으로 하나(구 명동의류방향)
/ 명동cgv 맞은편/ 새로생긴 엠플라자에 하나/ 명동성당부근하나
사람많아서 많이 걷기싫어서 사실 귀찮은 명동이지만,
의외로 엄청 자주가는 명동에서 ㅡ특히나 은숙이랑 명동에 가는날은 어김없이 계획을 짜야하는통에 별다방에 꼭 가준다.
많은 명동 스타벅스중에 조용한 스타벅스 . 수민이랑 갔을때 발견하고는 그 이후로는 여기만 찾는다
스타벅스는 어디가나 우글우글 시장판 같은데 여긴 꽤나 조용해서 명동맞아?라는 생각들지도 모른다.
포스팅하고나면 또 다시 시끌벅적해 질까 두렵기도 하지만....................ㅋㅋㅋ
▼이곳은 ?
구 명동의류자리에 들어선 유니클로 매장옆에 있는 스타벅스. (6번출구로 나와서 파스꾸치사거리, 갭 매장향해 왼쪽- 가보면 다안다.)
어디가나 3층정도쯤은 기본인 스타벅스, 건물도 뭐 예쁘고 한적해서 조곤조곤 이야기 나눌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다..
여담으로, 부산 스타벅스의 자랑 '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
물론 광안리 근처에는 여러가지 커피집들이 즐비한다. 역시나 어딜가든 위치선점이 중요한법.
부산 광안리대교의 야경과, 매년펼쳐지는 광안리 불꽃축제때는 언제나 사람들로 복작복작 하겠지.
올해 가기전에 가보려는 부산앞바다. 어디가됐든, 바다보면서 커피한잔 해줘야겠다.
(아, 나 된장녀는 아닌데..ㅋㅋㅋㅋ그냥 커피를 좋아할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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