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에 출근하는 직딩女 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여름휴가때 친구들하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싶어서요 ㅋㅋㅋㅋ
이번 여름휴가때 있었던 일입니다.
나이는 23살이구요~ 각자 지방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저희 멤버들은
여름휴가만큼은 같이 가자꾸나 하고 계획을 하고 경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친구한명이 차가있어서 그 차로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기로했죠 ~
첫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근처에 바람쐬었다가
팬션에서 바베큐파티하구 뒹굴뒹굴 술판을 벌렸습니다.
둘째날은 경주에 온목적인 캘리포니아 비치로 가기로 했구요.ㅋㅋ
담날.
친구하나가 슈퍼 갔다오더니 물총을 사왔더라구요.
"머여 이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자너 ㅋㅋㅋㅋㅋㅋ" (뭐가?ㅋㅋㅋㅋㅋ)
암튼 -,,-;; 5시간 가량 놀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더군요..
쓰나미 5번 -> 온천 -> 기구 반복하였음 ㅋㅋ 거의 온천만 2시간 이용했네요 ㅋㅋㅋ
공짜로 경주월드살짝쿵 둘러보고..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뒷자석에 앉았구요 ( 뒷자석에 3명 , 앞에 2명 이렇게 자리잡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면서 막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욕소리가 들립니다..
창문을 통해 봤을 봤더니
sm5탄 젊은 남성분이 얼굴이 물로 범벅..
옷또한 매우 축축히 젖어있더군요..
제 손에 들린거슨 물총..
친구들하고 앞만 보면서 이야기 하고 웃고떠들다가
생각없이 물총을 계속 가격했던 것이였습니다.
( 설명 : 그니깐 얼굴은 앞으로 친구들고 이야기 손을 창가쪽에 물총을 들고
생각없이 펌프질을 해댐 )
그남자 얼굴에서 물이 뚝뚝.....
"저기딱 차 세우소!!!!!!"
이러더군요.. 삿대질을 해대면서 ㅋㅋㅋㅋ
악 어떻하냐면서 저희친구들하고 저는 창문을 올리고
냅다 속도를 올려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뒤에 바짝 붙어 막 달려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무서웠가지고
내친구 막 커브돌고 ㅋㅋㅋ
그남자 막 뒤에서 고개빼서 자꾸 삿대질하고 ( 그렇게 열받으셧나요 ㅠ ㅠ )
그러기를 10분 가량 ㅋㅋㅋ
정말 끈질기셧음...
그남자분 차가안보이더라구요..
ㅋㅋㅋ
포기했나부다 그런생각에
막 안심하면서 가는데
내친구
완전 개고함 지르면서
"야 반대편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그남자 반대편 도로에서 얼굴내밀고 가운대 손가락을 들고 지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완전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
뭐 그렇습니다...ㅠㅠㅠ
즐거운 퇴근하기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