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도럼 리뷰를 이렇게 쓰게 될날이 왔네요
하하하하~ 그동안에 팬도럼팬도럼~♪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봤네요
그리고 저의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없어요 (미리 내용을 알면 재미가 없잖아요~~ㅋ)
우선 처음부터..제작진팀의 그 화려한 이력을 보고
기대치가 마구마구 상승하던 영화였습니다.
다른 여자친구들은 ~ 가을에는 멜로보고 싶어 했지만,
저는 약간 남성적인 기질(?)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성향이 강해서
정복하고....잔인하고...이런 스릴러 장르를 매우 잘 봅니다
그래서 남친도 없고...스릴러는 질색이라는 여자친구들을 뒤로한채
혼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ㅡ,ㅡ;;
아니 근데 첫장면부터...움찔하게 만드는...어둡고 소름끼치는 장면과 세트장
이럴땐 저도 여자이구나~~싶더라구요~~ ![]()
그리고 음산한 분위기가 더해갔던 그 세트장은 바로 우주선안 이라는 거.....
나중에야 영화 흐름상 알게되었구요
사실 처음 시작부터..확~잡아당기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그래서 저 외에 제 앞줄 라인의
관객들도 압도당한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
첫 장면부터 저를 그렇게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는 처음이었거든요
괜히 에어리언 제작진 팀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에어리언과 오버랩 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SF영화가 다 비슷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ㅋㅋㅋ
뭐 그래도 그정도면 애교(?) 라고 생각하고..열심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