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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제작진팀때문에 안볼수가 없었던..영화 <팬도럼>

쥐디쥐디베... |2009.10.29 15:08
조회 212 |추천 0

영화 팬도럼 리뷰를 이렇게 쓰게 될날이 왔네요

하하하하~ 그동안에 팬도럼팬도럼~♪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봤네요

그리고 저의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없어요 (미리 내용을 알면 재미가 없잖아요~~ㅋ)

 

 

 

우선 처음부터..제작진팀의 그 화려한 이력을 보고

기대치가 마구마구 상승하던 영화였습니다.

 

다른 여자친구들은  ~ 가을에는 멜로보고 싶어 했지만,

저는 약간 남성적인 기질(?)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성향이 강해서

정복하고....잔인하고...이런 스릴러 장르를 매우 잘 봅니다

 

그래서 남친도 없고...스릴러는 질색이라는 여자친구들을 뒤로한채

혼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ㅡ,ㅡ;;

 

아니 근데 첫장면부터...움찔하게 만드는...어둡고 소름끼치는 장면과 세트장

이럴땐 저도 여자이구나~~싶더라구요~~ 부끄

 

 

그리고 음산한 분위기가 더해갔던 그 세트장은 바로 우주선안 이라는 거.....

나중에야 영화 흐름상 알게되었구요

 

 

사실 처음 시작부터..확~잡아당기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그래서 저 외에 제 앞줄 라인의

관객들도 압도당한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

 

 

 

첫 장면부터 저를 그렇게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는 처음이었거든요

 

괜히 에어리언 제작진 팀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에어리언과 오버랩 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SF영화가 다 비슷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ㅋㅋㅋ

뭐 그래도 그정도면 애교(?) 라고 생각하고..열심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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