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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박사 강영우, 하반신 마비 강원래.....

행복한 망상 |2009.10.29 15:20
조회 278 |추천 0

 

 

두 사람 다 기독교인이더구만~

 

특히나 강원래 씨 부인 김송은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유명하지.

 

근데 강영우 박사는 자기 아내와 두 아들의 얼굴조차 한번도 본 적이 없다더군~ 아내 없이는 아무일도 못하니 아내분이 항상 강 박사를 내조하는 것 같더라.

 

앞이 안 보이니 책도 못보고 컴퓨터 게임도 못하고 인터넷도 할 수 없다. TV도 소리 밖에 못 듣는다. 사랑하는 식구들 얼굴도 본 적 없다.

 

차도 몰고 드라이브 할 수도 없고, 혼자 돌아다닐수도 없고, 시내 다운타운에 쇼핑하기 위해 눈요기나 구경을 하는 재미조차 만끽할수 없다.

 

이 강영우 박사라는 분, 하나님 증거한다느니 하나님 은혜를 알린다느니 하면서 국내외 교회에 돌아다니면서 소위 간증하고 다니던데, 글쎄......????

 

이 사람도 절망을 극복하려고 나름 노력해서 그런 불행한 상황 가운데서도 아들 교육 잘시켜서 두 아들을 하버드 의대, 듀크 법대에 각각 보냈고, 현실을 어찌할순 없으니 나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보기 좋다. 

 

그러나 평생 죽을때까지 맹인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불행하고 힘든 일인가! 강영우 박사는 두 아들 그렇게 잘 키우고 잘됐다면서 오히려 자신의 장애가 긍정적이라고 주장하지만 두 아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과 온전한 몸이 아닐까? 두 아들이 잘된건 불행 중 다행이라도 자신이 맹인이기 때문에 그래봤자 너무나 불행한 것이 사실이다. 평생 시각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당신들 하느님의 은혜입니까? 간증을 하시겠다고요? 평생 맹인으로 사는 것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는데 그게 간증이 됩니까?

 

예수는 수없이 많은 맹인들과 병자들과 아픈 사람을 고쳤다면서, 현실에서는 맹인으로 사니 강영우 박사가 하는 간증은 간증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일 아님??????

 

그리고 강원래 씨의 경우를 봐도 가슴아래로는 감각도 없다더군~ 평생 부부생활도 못해, 그러니 평생 아이도 못 가질 가능성이 높아 부부가 늙고 나이들어가도 자식없이 살아야 하는 이런 골때리는 상황이지~

 

휠체어 없이는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 거고, 그 좋아하는 춤도 출 수 없이 이제 남은 생을 때워야 할 판에 왜 하느님의 은혜, 하나님의 능력 운운하는지 나로서는 이해불가다.

 

신약성서에도 앉은뱅이들을 일으키는 내용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실은 달랐다는 사실~ 그야말로 강원래 씨가 교회 가서 간증한다면 교회가 문 닫아야 되는 것 아님??????

 

기독교인(천주교인)들아~ 너희 성서책의 내용은 이렇게 현실에서 비참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웬 간증? 웬 하느님의 은혜?

 

강원래 씨도 황우석씨 지지한다면서 촛불들고 있는 거 보니까 정말 아이러니 하더군. 그렇게 답답하면 사기꾼 황우석이한테 질질 매달리지 말고 당신들이 믿는 하느님에게 가면 되는거 아님?????

장애를 통해 너희 하느님이 그들을 사용하시는거라고? 질알 하느님이 너나 니 자식, 손주를 그런식으로 사용하겠다면 미친듯이 울부짖을 놈들이 남 일이니까 쉽게 말하는거 아니겠나~~~~

기독교인(천주교인)들아~ 강영우, 강원래 씨 등등 다 봤지? 이제 전도질 하지마라~ 니 낯가림이나 잘 하라 이 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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