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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개사기꾼들에대해 씁니다. (이쓰레기사기꾼들아 입소문퍼뜨려줄게)

꼬마올리브 |2009.10.29 18:58
조회 546 |추천 1

오늘 정말 어이없음.

개사기꾼들에 대한 얘기를 지금부터 하려고함.

이얘기가 조카 퍼져서 이 개사기꾼들이 자꾸 강조한 입소문에

일조하는 글이 되길 바라면서.

 

나는 학교에서 광역버스 타고 집 가려고 광역버스 탐.

4시 10몇분쯤에 강남역에 도착함.

그래서 지하철 타려고 6번 출구 쪽으로 열심히 걸어감

병원 5시반까지가야해서 부지런히 걸었다.

 

그런데 6번출구를 코앞에두고 상의는 오트밀색깔에

하의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청바지같은거 입은

생긴건 무슨 외국인 노동자같은 남자가 내 팔을 잡아끌었다.

빨리 가야하는데, 갑자기 그래서 이건 멍미 하고 갔더니

뭐 연극 자주 보냐 영화 자주 보냐 막 이러면서

자기가 연극배우라고(요새 연극배우들은 다 찌질하게 생겼니?)

그러면서 카드하나를 소개 하더이다.

 

이카드는 뭐 연극이 공짜이고 영화가 공짜이고

뭐 동반 2인이 뭐 공짜고 이러면서 계속 공짜 공짜 운운하더니

다짜고짜 내의사는 묻지않고 그 카드를 주더니

무슨 종이에 이름이랑 핸드폰 번호 적고 2만원을 내노란다.

뭐지? 뭔가 사기꾼 이런 느낌이 들어가지고

면전에다 대고 '이거 뭔가 사기 같아서 하기 싫어요'라고는

내 에티튜드가 별로 허락하지 않아서 계속 안할거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왜 안하냐고 이유가 뭐냐고 묻길래 그냥

안한다고 하니까 이런 십장생외국인노동자 같이 생긴 새끼가.

그러더니 뭐 상식이 없냐느니 뭐 이런 어이없는말을

나에게 하는게 아닌가. 뭐 상식이 없냐고?

거기서 카드나 쳐팔고 있는 너보단 상식 많아요.

 

그리고 지금 어디 가야하는데 늦었다고 가겠다고 자꼬 그랬는데

내 팔을 잡고 안놓는게 아닌가 여튼 그래서 뒤돌아서 가려고 하니까 뒤쪽에 십장생외국인노동자같이 생긴 새끼보다 덩치큰사람이

나오더니 다시 카드에 대해서 설명해서 난 다시 안하겠다고 하니까

이 덩치 큰 인간도 막 카드랑 자기 명함이랑 내손에 쥐어주더니

이름이랑 핸드폰 번호적으라고 막 그러는게 아닌가

 

난또 병신같이 그걸 적었다 - -;;; 그러니까 이제 돈을 내노랜다.

그래서 일부러 돈 5천원밖에 없다고 막 그랬더니

그거라도 내노랜다. 그러고는 지딴에는 돈 더 있는지

확인하기위해서 나한테 지갑꺼내서 돈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랜다.

여기서 더 사기꾼 느낌 팍. = = 십장생들.

 

여튼 나는 계속 안한다고 가려고 하니까 이번엔 이 덩치자식이

내가 적은 내이름이랑 핸드폰 번호 신상정보라고 팔아버리겟다고

하는게 아닌가 어이가 없어서 다시가서

내가 하기싫은데 왜이러냐고 막 그러니까

'안 할거야? 그럼 가 찌질아' 이러는게 아닌가.. - -

 

.............. 뒤돌아서 갖은 쌍욕을 다해주고 싶었지만

더 늦기전에 병원에 가야해서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고 갔다. 하지만 병원. 늦어서 못가고..........

 

+) 야이 개쓰래기 사기꾼들아, 너네가 그 카드 여자들 한테만

판다며? 어리버리한 여자들한테 팔아서 그러면 좋더냐?

그리고 연극배우면, 자기 연기나 더 연습해야지

카드나 팔고 앉아있니?

니가 진짜 연극배우라면 니 미래는 뻔히 보이는

허접 쓰레기이겠구나.

그리고, 내가 그만큼 안하고 가겠다고 하면

놓아주어야 하지 않겠니? 응? 왜 잡고 안놓는데

이쓰레기들아 너네떄문에 병원 못갔잖아 이썩을것들아!

 

강남역 6번출구에 연극이 공짜다 영화가 공짜다해서

카드에 대해서 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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