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ㅋㅋㅋ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유학생이람다
오늘 아는 놈이 보여준 동생의 옛날사진에 ㅋㅋ
둘이서 뒤집어졌다는
저도 제 동생 몰라봤어요 ㅠㅠㅋㅋ
동생의 허락을 받고 끄적여보는 ㅋㅋㅋ
제 동생 어렸을적 벌명은 람보, 꽃돼지, 물찬돼지
치마입는건 죽기보다 싫어했고
여자친구보단 남자친구가 더 많은 --
여튼
얘가 키는 저보다 작았는데
몸무게는 저보다 훠어어얼씬 많이 나갔더랬죠 --
정확히 얘긴 안해주는데 70은 안넘었다고...
딱 70까지 나갔다고 그러더군요
160도 안되던 애가 말이죠 ㅋㅋ
먹는건 또 어찌나 많이 먹던지...
식신...
라면먹을땐... 휴.....
초딩이.... 라면하나끓여서 밥말아서 다 먹고
또 제가 끓인거 반 가져다가 밥말아서 먹고..
뭔가 모자르다면서 또다시 하나를 끓여서..
거기다 밥말아먹어야 배가 초콤 부르네 하던 애였죠...
과거 얘긴 여기까지하고
어느날 학교를 갔다오더니
살을 빼야 겠담니다 --...
갑자기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 오늘 짝을 바꿨는데... 걔는 앉아도 배가 안접혀 "
당시 얘도 배가 안접혔는데 말이죠--
넘 나와서요
와.... 그전까지 제 동생이 이렇게 독한줄 몰랐어요 --;
음식양 조절하기 시작하면서 운동까지.. 결국엔
6개월만에...20키로 정도 감량- -....
아 키도 좀 컸죠...
완전 인간승리 ..
살빼고나서 ... 몇몇은 얠 못알아보데요 --
성형했냐고도 물어보고
눈쨌냐? 뭐 이런식?ㅋㅋㅋ
한창 잘나갔을때 ㅋㅋㅋ
여튼 오늘 받은사진 ㅋ
이때가 한창 살빠질때죠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송충이 눈썹에 반듯한 가르마에.. 올빽....
애들이 같은사람 맞냐고 묻더군요ㅋㅋㅋㅋㅋ
현재
톡되면 동생한테 부탁해서 ㅋㅋ
다이어트비법 + 더 확실한 before&after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ㅋㅋ
아...저도 지금 몇년째 살빼야지 하고있는데...
내일부터 시작할렴다 .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