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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6개월만에 20kg뺀 독한 내동생

꽃돼지 |2009.10.30 02:04
조회 10,058 |추천 7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ㅋㅋㅋ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유학생이람다

 

오늘 아는 놈이 보여준 동생의 옛날사진에 ㅋㅋ

둘이서 뒤집어졌다는

저도 제 동생 몰라봤어요 ㅠㅠㅋㅋ

 

동생의 허락을 받고 끄적여보는 ㅋㅋㅋ

 

제 동생 어렸을적 벌명은 람보, 꽃돼지, 물찬돼지

치마입는건 죽기보다 싫어했고

여자친구보단 남자친구가 더 많은 --

 

여튼

얘가 키는 저보다 작았는데

몸무게는 저보다 훠어어얼씬 많이 나갔더랬죠 --

정확히 얘긴 안해주는데 70은 안넘었다고...

딱 70까지 나갔다고 그러더군요

 

 

160도 안되던 애가 말이죠 ㅋㅋ

 

 

먹는건 또 어찌나 많이 먹던지...

식신...

라면먹을땐... 휴.....

 

초딩이.... 라면하나끓여서 밥말아서 다 먹고

또 제가 끓인거 반 가져다가 밥말아서 먹고..

뭔가 모자르다면서 또다시 하나를 끓여서..

거기다 밥말아먹어야 배가 초콤 부르네 하던 애였죠...

 

과거 얘긴 여기까지하고

 

어느날 학교를 갔다오더니

살을 빼야 겠담니다 --...

갑자기 왜그러냐구 그랬더니...

 

" 오늘 짝을 바꿨는데... 걔는 앉아도 배가 안접혀 "

당시 얘도 배가 안접혔는데 말이죠--

넘 나와서요

 

 

와.... 그전까지 제 동생이 이렇게 독한줄 몰랐어요 --;

음식양 조절하기 시작하면서 운동까지.. 결국엔

6개월만에...20키로 정도 감량- -....

아 키도 좀 컸죠...

완전 인간승리 ..

 

 

살빼고나서 ... 몇몇은 얠 못알아보데요 --

성형했냐고도 물어보고

눈쨌냐? 뭐 이런식?ㅋㅋㅋ

 

 

 

 

 

한창 잘나갔을때 ㅋㅋㅋ

 

 

여튼 오늘 받은사진 ㅋ

이때가 한창 살빠질때죠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송충이 눈썹에 반듯한 가르마에.. 올빽....

애들이 같은사람 맞냐고 묻더군요ㅋㅋㅋㅋㅋ

 

 

 

현재

 

 

 

 

 톡되면 동생한테 부탁해서 ㅋㅋ

다이어트비법 + 더 확실한 before&after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ㅋㅋ

 

 

 

 

아...저도 지금 몇년째 살빼야지 하고있는데...

내일부터 시작할렴다 .ㅁ.ㅋㅋㅋ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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