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요
그러나 모두가 원하고 있죠
저의 선택은 애초에 없었죠
그 때의 시간은 꿈이었어요
아, 저는 그 목소리를 들었어요
참, 저는 들을 수가 없죠
ep1
희망이란 아이가 살았어요
밝고 명랑한 아이었죠
죽었어요
누구나가 안타까워했어요
가슴이 뛰도록..... 슬펐했죠
ep2
그리고 신뢰와 믿음과 계발이란 친구들과 함께
XX이란 소년이 나타났어요
그 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꿈을 키워갔어요
거세게 흘러내리는 보랏빛의 강물이 소년과 친구들을 막았어요
막았어요
건널 수가 없었죠
그 강의 이름은 Moon Liver 에요
그래서 그 소년과 친구들은 좌절을 했지요.
그렇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포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친구들이 있다해도
그 소년 자신이 포기해버리면
오히려 친구들 까지 낙담하게 만들죠
그리고 그 소년도 죽었습니다.
ep3
양이 한마리 살았어요
양이 두마리 살았어요
양은 신발을 신고 싶었어요
그래서 신발 가게에 갔어요
그런데 발에 맞는 신발이 없었죠
신발 가게 주인인 귀뚜라미 아쩌씨는 그 양을 쫓았어요
양은 울었어요
다른 양도 울었어요
그래도 양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양은 다른 신발 가게에 갔어요
그러나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죠
양은 자기가 직접 신발을 만들어보려 했어요
다른 양이 도와준다고 했죠
양은 다른 양에게 고맙다고 했죠
그러나 신발 만드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포기를 모르던 양은 계속 도전했어요
그렇지만 역시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만들기가 힘들었어요
다른 양의 이름은 "실패"입니다
희망이 없으니 포기하지 않아도 실패하게되죠
epilogue
어떻게할까요 ?
여러분이 능력이 있다면
실패를 죽일까요? 희망을 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