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진짜 이 남자 누구임?
RUN? 런?
그래, 누나 손 잡고 달리자. 함께 달리자.
내가 우주 끝까지 같이 달려줄게
ㅠ_ㅠ
미니홈피를 추적했다.
그리고 나는 보석같은 사진들을 퍼왔찡
미안, 널 나만 보려고 했는데, 난 말하고 싶었어.
너는 내 사람이다! 왜 말을 못하냐규!!
진짜 멋지지 않음? 오늘부터 난 그대꺼에요. 아하하하하하하하
ㅠ_ㅠ
신기한 건, RUN은 사진마다 얼굴이 다 다름
아오! 훈훈해!!
아오!! 긔여워!!
(나 왜이래?ㅠ_ㅠ)
아래는 그냥 프로필 사진인데..
난 직찍사가 더 끌리는 건.. 아마도 내 앞에 있는 느낌이랄까...
암튼!
너를 내가 사랑해주마!
캬캬캬캬
내 남자친구로 임명!! (누구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