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월급도 멀었는데 여유좀 부려봤습니다 ㅎ
어제 원래 귀머거리 네비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새로운 나의 동반자 맵피를 덜컥 달았습니다..
네.. 후회는 없구요..
샀는데 잘하면 쏘울이나 자전거를 받을 수도 있어서..좋네요..
요즘 참 살만들 하시죠? 전 연봉까지 동결되서 사실 더 죽을 맛인데다..
직장권태기까지 왔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헌물건을 새물건으로 조금씩 바꾸는데..
이게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익숙했던 물건들을 새것으로 바꾸니..
넉넉하지 못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해나가며 여유를 가지니 기분도 새롭고..
요즘 살맛나는거 같습니다.
제 새길동반자와 주말에 드라이브나 가려했는데.. 비소식이있네요;
그래서 오늘저녁에 시원한 밤바다로 드라이브가서 머리속 환기좀 시키려구요^^
안가져도 가진걸 활용해서 어떻게든 여유.. 가질수 있습니다.
가지지못한걸 가지려고하는 욕심이 더 우리들을 작아지게 하는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구요^^
다들 금요일저녁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