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살 남자 이구요
제 누나는 19살 입니다
전 그냥 평범한 학생이구요
저희 누나는 흔히 불리는 일진이었습니다
학교나 저희동네 주변 그지역 주변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2때부터 누나가 차츰차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치마, 화장 하는 꼬라지가 달라지고
통금시간 안지키고 외박도 잦아지고
언제부턴가 일진들이 저에게 말을 걸드라구요
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뒤로 일진들과
좀 아는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느꼇죠 얘내들하고 좀 놀다보면 나빠질꺼라는거
전 그런게 싫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셨습니다
현재 엄마하고 누나 저 이렇게 살고있어요
저번주인가? 누나가 엄마한테 돈을 받아가는걸
봤습니다 만원 이만원씩 이틀에 한번꼴로
가져가는거 같았어요
전 저런 누나가 꼴보기 싫었습니다
맨날 늦게 들어오고 학교도 가는둥 마는둥
가끔 집들어오면 엄마한테 짜증만내고 담배냄새까지
저희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알바한돈과 엄마가 일하서셔 번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 누나를 무시하고 살수있지만
저희 엄마는 아직도 누나가 바른길을 걷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핸드폰에 사랑하는 딸이라고 저장되어 있더군요
그런 엄마를 보면 눈물이 나네요
누나가 또 돈을달라고 엄마한테
뭐라하는걸 봤습니다
왜돈이 이거밖에 없냐고 욕을하면서
집밖을 나가버리더군요
전쫒아가서 너미쳤냐고 진짜 엄마 불쌍하지도
않냐고 한번만 더 엄마건드리면 죽여버린다
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 더 큰소리 치더군요
아 씨X 너가뭔데 내인생참견하지마
말똑바로 해라 씨X 아 기분X같네
그뒤로 집에 안들어온지 몇주가 지났습니다
차라리 이게더 속편하고 아예 없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삐뚤어진 친누나 어떻게 해야되나요 ?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