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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될까요?

직장인 |2009.10.31 13:05
조회 42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되어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는 20대 후반에 회사원 입니다.

우선,짧게 제 소개를 하자면 평폄하게 회사다니는 20대 후반에 여성 회사원입니다.

 

얼마전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하여 저보다 두살 많은 분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정말 아무 기대 안하고 나갔는데 저도 모르게 막 설레이기 시작하더니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이후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건지라 요즘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소개팅남에 직업은 안정적인 공무원이구요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면 월200정도 받는 회사원이구요..세전하면 이것보다 작아요..그래서 쇼핑은 무조건 지마켓을 이용하여 쇼핑을 해요 ㅠㅠ

 

그렇게 소개팅을 하고 이제까지 두번 만났습니다.

연락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구요.

 

만약에 제가 먼저 사랑고백을 하면 어떨까요?

전 제자신에 대해 뭔가 모르 챙피 함이 많습니다.

월급도 이쁘지고 않고 우선 중소기업에 근무하다 보니 과연 이분은 안정적인 공무원인데 저 같은 사람을 좋아 할까 ? 이런 마음이 생기구요

공무원들은 같은 공무원들을 선호 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이분이 저한테 연락도 잘안하세요...어장관리하는 기분이구요...

그래서 고백이 조심스럽구요..

 

만나면 식사와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곧바로 헤어집니다..

이 분 저를 안 좋아 하는거겠죠?

 

고백 안하는게 나을까요?

여자가 고백하는것도 창피하고 제가 먼저 고백했다가 잘못되면 나중에 소개팅 해준지인도 알게 되었을대 지인 얼굴 보기도 그렇고..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먹어서 어디 말할때도 없고 ㅠㅠ생각하다 네이트 가족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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