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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찾습니다. 세번째 진행사항 알려드립니다.

민정공주 |2009.10.31 15:38
조회 76,076 |추천 103

네티즌 여러분!

추천수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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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민정공주|2009.10.31 18:44
전북대 총장님 이하 교수협의회에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윤희가 만일 정상적으로 졸업을 했다면, 지금은 전북대를 빛내고 있을 유능한 학생이었음을 수의학과 교수님들은 아실 것입니다. 이를 사라진 한 학생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찾아 학교의 명예를 훼손한 범인을 심판하고, 그 가족의 아픔도 아우르는 넓은 아량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베플흠....|2009.10.31 23:53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는 이렇게 실종되었다. ○ 최후의 만찬 2006년 6월6일 현충일 새벽 - 이윤희 최후의 만찬장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호국영령님들이 혹시나 당신들을 위한 정성어린 제상인줄로 잘못 아시고 내려다보시는 가운데 전북대 주변 먹자골목의 한 술집에서는고매하신 교수님들을 모시고 수의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종강파티가 성대히 열리고 있었다. ○ 비극의 서막은 열리고 전날 밤부터 이어진 술판의 열기가 시들해진 02시 30분경-그런 분위기를 감지한 이윤희는 서둘러 회식장을 떠났고 잠시 후 옆자리에앉았던 한 녀석이 부랴부랴 저만큼 앞서가는 그녀를 뒤쫓아 따라갔다. 그들의 귀갓길은 전북대 정문을 지나 전주역 방향의대로변인데, 새벽2시30분경의 그 길은 이따금 차량만 전속력으로 내달릴 뿐 -보행자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곳이다. 거기서 두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 길은 이윤희 비극의 서막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원룸에 돌아온 그녀는 입고 있던 외출복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성추행>과<112>를 검색하다가 후속조치 없이 갑자기 중단하였다. 즉 02시 58분에 시작하여 3분 후인 3시 1분에 끝난것이다 .이로부터 1시간20분이 지난 04시 21분에는 컴퓨터 메인 스위치가 누군가의 수동조작에 의해 꺼져버렸고, 이후2008년 9월이 지나기까지 무려2년 4개월 동안 이윤희를 본 사람도, 소식을 들어본 사람도 없다. ○ 3분의 절규 ○○○ 이 녀석은 그때까지 3년이 넘도록 새로 3학년에 편입해 들어온 이윤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궂은일, 귀찮은 일을 가리지않고 지극정성을 쏟는 한편, 집요하게 그녀의 주변을 맴돌며 끊임없이 치근덕대고, 마치 스토커 못지않은 행태에 병적일 정도의집착까지....무던히도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윤희는 그 녀석과는 학교동료로서 친구이상의 관계를 전혀 원치 않고있었기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녀석의 지나친 접근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상대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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