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ㅜㅜ 그냥 뭍히는줄 알았는데 뒤늦게 많은 분들이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꼭 잘해결되어서 저도 다른분들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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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억울하다고 할수도있고 죄가 될수도있는데
저희엄마는 태어날때부터 오늘날까지 고생만 하신분이라 마음이 모질지 못하세요
항상 인간관계에서도 배신당하고 돈뜯기고 하는 스타일이시구요..
정도 많으시지만 옳고그름은 딱 구분하시는 스타일이거든요
꼬치구이전문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일머리가 좋으셔서 장사가 굉장히 잘되는편이였거든요.
술을 파는 장사지만 손님들과 한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다던가 더 많이팔려고 한다던가 하는 잔머리는 절대 안쓰시고 또한 오는 손님들도 정말 깨끗하게 장사한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갈정도거든요 그래서 오는손님들 대부분이 다 단골이고 동네에있는 가게지만 대학생들도 많이오고 그래요.
7년동안 한가게에서 장사하시면서 쉰날은 열흘정도 밖에 되지않을정도로 맨날 일만하시구요.. 항상 말씀하시는거 손님들이 보기에 장사 자꾸자꾸 쉬면 안좋다고 항상 손님들위하시더라구요 물론 엄마로서도 최고의 엄마지만요
저도 집과 가깝기 때문에 가게 자주가고 하는데
요즘에는 정말 얼굴과 나이가늠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보통 20대 중후반에서 다양한연령층이 오지만
자신들이 20대 초반이라고 하고선 술을 마시고있으면 저라도 의심되더라구요
저희엄마는 좀 둔하시거든요 그런면에서;
물론 민증검사는 다 하셔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꼭꼭 하는데 제가 가끔가보면 너무어려보여서 저쪽 민증검사했냐고 물어보면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쳐다보면 보통 대딩들이면 그냥 왜쳐다보나? 이정도이지 않나요?
제가 고딩인데 얼굴이 좀 중딩같이 생겼거든요
근데 꼭 그렇게 어려보이는 애들 쳐다보면 자기들끼리 왜야리냐고 그러고 저X뭐냐고 그러고 굉장히 센척을 하더라구요
요즘 술마시는애들 한두명아닌것도 알고 민증 위조하거나 남의민증 들고다니는거 많다는거 알아요 저도 고등학교 다니고있고 친구들도 있으니깐..
문제는 이렇게 위조까지 해가면서 다니는데 술을 마셔도 적당한 처벌이 없다는겁니다
저도 요즘 세상 정말 무서워진거 알고 청소년범죄가 갈수록 사악해진다는거 절대공감하거든요 그렇기에 처벌 해야한다는것에도 동의하구요 나이만 어리지 지은죄까지 어린것은 아니잖아요
아무튼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하자면
엄마가 미성년자한테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요즘 하도 신종플루가 유행이니깐 미성년자한테 옮았다는말인가 해서 먼말인가 했어요
그랬더니 원래 자주오던애들이였는데 걔네들이 고1짜리였다는거에요
물론 증검사도 하고 자주오던애들인데 엄마가 어려보인다고 말하면
'이모~저동안소리많이들어요' 맨날 이랬대요
근데 경찰서에 지들이 신고했다고 하더라구요
지들끼리 싸우다가 경찰에 미성년자 술마신다고 했대요
결국 저희엄마만 당하게 된거죠 싸움도 안하고 머라고 하지도않고
그저 증검사하고 달라는대로 줬을 뿐인데..
근데 법이 아무리 증을 위조했어도 판사람이 잘못이라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증검사를 안했다던가 미성년자인지 알면서도 술을 줬다면 당연히 위법이지만 증검사를하고서 술을 준건데 어째서 주인잘못이되는지 어이가없습니다.
이런게 위법이 된다면 위조한증 구별하는 방법이나 좀더 청소년을 구별해내는 여러가지 방책들을 마련해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무턱대고 술마시러온 청소년의 잘못을 가게주인에게 넘기다니..
저희엄마가 가게주인이라서 더 화나는것도 있겠지만 항상보면 대학로에서 놀다가도 문닫은집 보면 다 청소년들때문에 영업정지먹은거더라구요
이렇게 증위조했어도 술마시고 걸리면 가게주인잘못이되는데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는
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어짜피 걸려도 자기들은 혼나면 땡인데 술마시는애들이 늘어나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혹시 이쪽면에 경험있으시거나 많이 아시는분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희엄마는 항상 정직하게 장사해오셨고 자주오던 애들한테 당한죄밖에없습니다ㅜㅜ
요즘에 엄마가 더욱더 장사를 열심히 하고계시는데
저 수능끝나고 여행도 가고 제 대학등록금 내신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거든요
저도 여태껏 엄마께서 여행도 잘안다니시고 일만해왔기에 여행가서 엄마맘좀 편하게 해드리고싶었는데....... 정말화가납니다
겨우 1~2만원 팔고 몇백만원을 내어주게생겼습니다......
이답답한상황을 누구에게 말해야할지몰라 톡에올립니다
자랑스런 톡커님들 많은 말씀좀 부탁드려요~
수능이 며칠안남아서 저는 이만 독서실에 가봅니다 ㅜㅜ
글이 산만한데 정리도 못하네요......지저분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너무 길어서 그냥 내리신분들은 댓글 안달아주셨으면해요
긴거알지만 안읽었으면 그냥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