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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저의 최대 인생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잇는건가요?

벌써새벽 |2009.11.01 16:24
조회 100 |추천 0

23 남자 입니다

 

저의 인생 최대의 목표는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우리 가족을 돈,정신적으로 보호하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영향주는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자문제요

 

저에겐 저를 너무너무너무 정말 너무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1년정도 되었구요

 

정말 그 누가 봐도 절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많은 일들을 함께 보냈지만

 

절 사랑하는 정도를 한가지 예로 설명해드릴게요

 

사귄지 6개월째 됫을때 여자친구가 저를 너무 사랑해서

 

그것이 너무 부담이 되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헤어지지 않겟다고 합니다

 

이유를 말해줘도 자기는 이해 못한다고 합니다

 

정말 딴 여자 없냐고 아니면 도대체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묻길래

 

저도 홧김에 없는말도 지어내어서 말했습니다

 

'나도 딴 여자랑 손잡고 뽀뽀 하고 키스하고 섹스하고 싶어'

 

그러더니 계속 울다가 끊더군요 

 

몇시간뒤 다시 전화와서

 

'내가 싫은거야? 아니면 딴여자랑 해보고 싶은거야' 울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더 한술 더떠서 '둘다 , 둘다!!' 이러니까

 

다시 울면서 '그럼...하고와...돈주고 몸파는 애들 많잖아...'

 

제가 그래서 '나 돈없다' 이러니까 여자친구 '내가 돈줄게...하고와서 나랑 다시만나'

 

이래서 헤어지지 못하고 다시 사귀게 됬습니다

 

사실 왜 이렇게 절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 잘난거 하나 없구요, 여자친구는 이쁘고 애교 엄청 많고

 

정말 인기 많습니다

 

그리고

 

전 ...이상하게 딴 남자들은 여자가 달라붙으면 실증 난다고 하던데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더 가더군요...하여간..

 

아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저랑 마음이 너무 잘맞아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사람과 진지한 이야기를 해본 저로썬

 

정말 저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단정지을수잇을정도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에요

 

이 여자

 

연애 많이 안해봣어요, 전 쫌 해봣어요

 

그 여자 연애에 관한건 아주 제로에요 본인도 그러고 제가 봐도 그렇고

 

쉽게 말해 너무 순수해요, 참 순진하진 않아요

 

이여자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에게 관심이 조금은 잇는거 같에요

 

저도 마음이 가요...정말 나쁜놈이죠 ...그렇게 절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잇는데...

 

제가 이걸로 친구한태 고민 상담을 하자

 

친구가

 

뭘 선택하고 뭘 했든

 

이제 여자친구랑 헤어질때라고 말하더군요

 

이런 고민을 하는 날 처음 봤데요

 

아니 아예 이성고민을 남에게 물어보는 날 처음 봤데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랑...

 

묻고 싶습니다

 

전 잘한걸까요

 

아니면 미친짓을 한걸까요

 

그냥 다시 사귀면서 사랑하도록 다시한번 노력해볼까요?

 

주위에서 그래도 옳은행동을 했다곤 하는데

 

제가 옳은행동을 했다면

 

 

왜 제 여자친구는 그렇게 미친듯이 우는걸까요

 

제 인생 목표를 이루기위해 저의 놓여진 선택 사항에서 뭘 선택해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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