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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인간

초콜릿 |2009.11.01 23:48
조회 90 |추천 0

니가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데... 너는 나를 그렇게 모르냐?

니가 내 질투심을 유발하거나 나를 자극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거라면 너는 정말 어리석은 놈이고 만약 니 얘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니가 그런 식으로 하면 나는 질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너에 대한 분노,배신감,실망을 넘어선 환멸,넌 정말 구제불능이라는 너라는 인간에 대한 자포자기의 감정만을 느낄 뿐이다.
(물론 처음에는 질투의 감정도 컸지만, 이제는 그런 느낌은 거의 없는 것 같아..)

하긴, 너라는 인간은 여러 번 내가 눈물 흘리는 걸 보고,그 난리를 쳐가며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도 그 년이랑 계속 연락을 한 개x끼니까 그 년과의 연락을 끊는 길은 너와 그 년 둘 중 하나가 죽는 방법밖에 없구나...

나에게 지은 죄가 하도 많아서 이제 죄책감도 못 느끼고 니 양심에 내성이 생겨버린 모양이구나.
나에게 잘 한다면서 이게 잘하는 거냐??
너는 없으면 죽을 것같다는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하니?

그냥 그 년 이혼시키고 그 년에게 가서,그 년 옆에서 평생 내 생각이나 하면서 살아..
나는 진짜 니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니가 안 죽고 살아 있어서 내 진짜 인연이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만약 만에 하나라도 일이 잘못되어 니가 나와 살게 되더라도 최소한 3번의 외도는 있을 거라는 걸 명심해라.. (일부러라도 그렇게 할테니...)



넌 전처단속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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