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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룬(Chez Prune)]-홍대

김정현 |2009.11.02 11:08
조회 2,978 |추천 0

# 쉐프룬 in 홍대

 

"자두네"라는 뜻의 프렌치 비스트로, 쉐프룬

프랑스의 가정식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방문 :)

 

 

 

건물 2층에 위치한 쉐프룬의 간판

 

 

 

 

들어가는 입구 양쪽에 있는 흑간판에는

메뉴 소개도 있고 영업시간 안내도 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따뜻한 음식점 분위기가 벌써부터 나네요~

 

 

 

낡은 듯한 녹색 비밀의 문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나옵니다

전체 벽면을 멋스런 벽돌로 처리했네요~

마루로 된 바닥도 느낌이 좋아요 :)

 

 

 

여러명이 와도 함게 앉을 수 있는 넓은 원목 테이블이

파란색 벽과 참 잘 어울리고

하늘빛 창틀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따스한 곳

 

 

키친과의 구분은 빨간색 테두리로 둘렀네요

프렌치 레스토랑답게 프랑스의 다양한 모습들이 사진으로 붙어 있습니다~

 

 

 

벽돌이 너무 아늑하고 곳곳의 나무들이 푸르름을 더하네요

 

 

 

예쁜 조명과 멋진 사진이 함께하고

 

 

 

유럽산 수입초도 판매한다고 해요~

쉐프룬 곳곳에 인테리어로 이용되기도 하는 초~

 

 

 

천사모양 초도 있고 예쁜 화분까지~

매장 구경을 마치고 자리에 앉으니 

아르바이트 언니가 메뉴 칠판을 들고 와서 친절한 설명을 :)

 

 

 

디너 메뉴판은 따로 준비되어 있고 주말 브런치 메뉴판은 이렇게 준비되어 있다고

각각의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

 

키쉬를 좋아하는 터라 크로크 무슈랑 고민하다가 2번 키쉬 세트(9000원)를 주문하고~

음료는 드립커피와 오렌지 쥬스 중에 택일, VA.T.가 붙네요~

 

 

 

정갈한 세팅과

 

 

 

키쉬 + 그린샐러드

 

 

 

키쉬는 달콤하지 않은, 식사 대용의 파이로

바삭한 파이지 안에 계란을 베이스로 해서 베이컨과 채소 몇 가지를 함께 넣고 부드럽게 구워낸 파이

재료에 따라 시금치 키쉬, 베이컨 키쉬 등등 이름이 붙어요 :)

 

 

 

계란때문인지 살짝 갈색빛을 띠며 맛깔스럽게 구워진 키쉬

올리브유와 소금을 살짝 넣고 버무린 그린 샐러드도 냠냠

 

 

  

간이 적당히 잘 배어 부드럽고 담백했던 키쉬

이태원 닐스야드의 키쉬보다 맛있던 :)

 

 

 스튜나 라따뚜이, 테린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프랑스식 가정 요리를 잘 한다고 하니

저녁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서 와인 한 잔과 함께 맛보면 좋을 듯

분위기도 따뜻하고 친절해서 좋은 :)

 

위치는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자전거 가게를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카페 거리에서

오른쪽 라인에 비티프리비 지나서 한국 야쿠르트 대리점 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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