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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호 |2009.11.02 15:29
조회 102 |추천 0

100% 공감 초딩때의 특징

 

- 그림 잘 그려서 뒷게시판에 붙여주면 제일 좋았다.

- 우유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가는 도중 터진 적 있다.

- 급식을 남기지 말라기에 식탁밑으로 떨어뜨렸다.

- you head bing bing! 모르면 간첩이다.

   (머리 옆에서 손가락을 회전시켜 주는 정도의 센스)

- 말싸움할 때 "니맘만있냐? 내맘도있다!" 게임끝

-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하면 "일러라 일러 일름보~"

- 예쁜 책갈피는 아이들의 우상

- 2단 필통을 가지고 있는 애들은 가장 부러웠다.

   (가끔 야구게임 되는 필통 가져와서 태클을 걸었다)

- 샤프를 못쓰게 해서 연필깎이로 사정없이 깍아댔다.

   (이때 연필정렬순서는 키순서이다)

- 표준전과, 동아전과의 싸움이 치열했다.

- 이달학습, 다달학습 사놓긴 꾸준히 사놨다.

- 개학일주일전부터 밀린 일기 쓰느라고 미친다.

- 짝꿍한테 하는 말 " 내책상 넘어오면 다 내꺼야 "

- 일명 언니들에게 찍히는 걸 조심해야 했다.

- 비오면 커텐다치고 친구한명불러다가 분신사바했다.

- 방학이 끝나서 오면 손가락엔 봉숭아물이 들어 있었다.

   (가끔 남자애들은 새끼손톱만 하고 오기도 했다)

- 안경쓰고 싶어서 온갖 쑈를 다했다.

- 툭하면 " 반사 " 를 외쳤다.

- 중요한 행사 때 교문앞에서 장사꾼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 크리스마스때면 학교가자마자 카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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