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도 톡에 올렸듯이.........ㅠㅠ
고삼인 저는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목적으로 실업계에 들어왔습니다.
요번에 L사에 지원을 했다가 면접인지 신체 검사인지 떨어졌답니다...ㅠㅠ
이유좀 알수 있으면 좋으련만이지요!!ㅠㅠ
매정하게도 그회사에서는 저같은 인재를 떨어뜨렸답니다..ㅠㅠ
자신감이 부족했던것일까요!?!
뉴뉴 그건 아닌듯 싶네요...제친구랑 전 같이 면접을 봤는데 제친구는 쑥스럼이
많아서 막 잘 못한거 같은데 붙었답니다................ㅠㅠ
이유는 무엇일까요!!ㅠㅠ제친구한명은 출결도 안좋았는데 붙어써요..ㅠㅠ
개는 체격이 좋아서 였을까요!?!ㅠㅠ전 키 160에 몸무게 46인데...체력이 안좋아서
떨어졌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유를 알고싶거든요..ㅠㅠ
제가 정말 학교에서 봉사도 많이하고 동아리 부장에 선도부 부장에 학교 홍보 모델
까지 했을정도로 바르게 정말 성실하게 잘 다녔거든요!!ㅠㅠ
선생님들도 제친구들도 막 "00야 넌 붙을줄 알았는데 의외다!!!","헐 00야 떨어졌어!?헐 대박 넌 붙은줄 알았어!!!!!"이러는데 더 슬프더군요!!ㅠㅠ
본론으로 들어와서!!
전 무튼간 L사에서는 떨어졋습니다..
결과는 일주일 전에 나왔지만 차마 엄마아빠한테는 말씀 드릴수 없었어요..ㅠㅠ
실망하시면 어떻게요..게다가 대학도 안넣은 상태인지라...
L사에 기대가 크셨답니다..........ㅠㅠ
그런데 어떻게 말씀 드려요..ㅠㅠ여러분들도 그렇죠!?ㅠㅠ
그래서 저는 S사에서 취업이 들어와 바로 넣었지요..ㅠㅠ
그런데 여기에 넣은건 부모님께 말씀 못드렸어요...차마 여기서도 떨이질까봐요..ㅠㅠ
그래서 오늘 그냥 용기내서 엄마한테만
"엄마 나 떨어졌데..ㅠㅠ"
"거짓말 치지마"
"진짜야!!ㅠㅠ막 나 막 비실해 보여서 떨어졌나!?!"
"진짜로 떨어졌어!?"
"웅...........ㅠㅠ"
이러더니 엄마가 표정이 바뀌시는 거예요..ㅠㅠ
저도 속상한데 말이죠..ㅠㅠ제맘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ㅠㅠ
"밥먹게 나와"
"웅.......엄마 나 떨어졌다고 화났엉?!ㅠㅠ"
"너 그럼 대학도 안넣었는데 이제 머할래"
정색으로 말씀하시니깐 정말 슬프더라구요..ㅠㅠ
요번에 제발 S사에 꼭 붙어서...........................부모님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응원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