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에 인천 계양구 부평 지하상가의 어느 옷가게에서 8만 4천원을 주고 잠바를 하나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영 맘에 들지 않아서
바로 다음날 환불을 해달라고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환불이나 교환은 안된다면서 매우 불친절한 태도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옷을 살 때 그런말은 듣지도 못했는데 막상 가니 거울 한구석에 환불은 안되고 교환은 3일이내만 된다는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법이 어디있냐며 계속 다퉜지만 직원이 워낙 완강하게 교환/환불 안된다고 해서 계속 실랑이를 벌이다가 교환권을 얻어냈습니다. 그치만 직원들의 태도와 눈치에 두려워서 맘에 드는 옷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8만원어치의 티를 사게 됐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보상 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부평 지하상가의 대부분의 가게가 저런 모습입니다. 정말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