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빡놀배 주산지-강구항-바람의언던-풍력발전소 출사~~

강일모 |2009.11.03 08:24
조회 17,402 |추천 1

금요일 저녁에 출발한 주산지 출사

하지만 출발전 찬혁군이 한우를 먹느라 30분이나 늦게오고

휴게소에 들려서 야구를 하던 우리는 h군의 야구 실력에 학력위조는 아닐까 심각하고 고민 하였지요.

3시가 넘어 도착한 주왕산 오는 도중 누님들은 저에게 사과절도를 시키시고 ㅜㅜ

어떻게 어떻게 2시간도 채 못자고 찬혁군의 핸드폰에서 울리는 노홍철의 형님 형님 소리에 일어나

주산지로 올라갔답니다.

예상과는 달리 물이 많이빠져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지만

뭐 담에 또 오면 되는거고 ㅋㅋ

그렇게 서로가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다

1차 목적지인 주산지는 뒤로 하고 돌아았답니다.

돌아오는길에 출사를 나온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혹시 주산지 가실분들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이상한 아주머니를 조심하세요.^^

1시간 넘게 얼마나 떠들어 대든지 ㅋㅋ

정장 입은걸로 합성해주던지 해야지

뒷모습이 너무 ㅜㅜ

이날 우리가 묶었던 민박집 아주머니 나중에 갈까 사과도 주시고 맛있는 아침도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담에 갈때 다시 들려야 할거 같네요.

두번째 목적지인 국화마을

국화밭이 넓게 펼쳐져있다.

국화차 시음의 기회도 있고

맛이 궁금하신분은 맹근형니께 연락하세요 ㅋㅋ

한봉지 사시더군요^^

뭔가 이상한 사진이 되어 버린거 같아 ㅜㅜ

원래 이런 아이가 아니였는데

분명 우리 이때 즐거웠는데 사진을 보니 조금은 이상해져 버렸어 ㅜㅜ

출사 주제에 맞게 가다가 인공폭포가 보여 잠시 사진을 찍다가 갔답니다.

한우 먹느라 우릴 30분이나 기다리게한 찬혁군 ㅋㅋ

뒤에서 계속 부시럭 거리며 무언갈 드시던 누님들

아~~원찬 자는 모습이 아퍼보여...

드디어 기다리던 강구항

대게를 먹을지 회를 먹을지 고민하던 우리 결국 둘다 먹기로 했지요~~

여긴 어디야 라며 멍해 있던 원찬

저것은 홍게와 킹크랩 왠지 싸워야 할거 같은 무시무시한 크기였어요.

어시장 한켠에선 오징어를 말리고 있었고요.

상어 상어

대게를 사고 홍게를 강탈해온 우리 ㅋㅋ

저것이 전부 4만원어치

아~~ 정말 이곳엣 살고파 지더군요.

원래 피튀는 장면이 있으나 사전검열로 자체 삭제했어요.

기다림에 지치던 사람들

회가 오자 날렵해지는 지은누님은 손^^

회를보고 점점 정신을 차려가는 원찬군

이날 난 대게까기에 재능이 있단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대게 드실땐 저르 불러주세요^^

매운탕은 그냥저냥^^

어쩜 이밥이 오늘의 메인이었을듯

그렇게 배불리 배를 채우고 강구항을 뒤로한채 우린

해맞이언덕으로 출발~~

이날의 교훈

함부로 밑에 내려가지 말자~ 올라올때 숨차고 땀난다라는..

우리의 여정은 풍력발전소가 끝이 아니였으나 ㅜㅜ

이만 잠들어 버렸어요 ㅜㅜ

이날 너무나 수고하신 맹근옹 함께해서 즐거웠던 여러분들 특히 한우먹고 늦게온 찬혁 우린 너를 사랑한단다.

다음 출사도 기대해도 되겠죠^^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9.11.05 11:35
인물이 없었음 더 좋았을 배경이 많네요 -------- 꺄 베플. 사실은. 첫째장 사진 보고 헉! 하고 놀랬음 사진은 이쁘게 잘 찍으시네요 토닥토닥 니얼굴은 어떡코!! 라고 해꼬지 하실까봐 홈피공개는 좌절. ㅋ
베플|2009.11.05 08:43
일기는 싸이에~~~
베플|2009.11.05 12:29
이딴건 싸이 다이어리 쓰고 포도알이나 쳐 받아 -_-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