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 북방 국경 지대에 점을 치는 노인이 살았다.
노인은 늙은 말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늙은 말이 까닭도 없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마을 사람들은 노인을 위로해 주려고 노인의 집을 찾아갔다.
"어르신,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하지만 노인은 껄껄껄 웃으며 말했다.
"속이 상하기는! 이 늙은 말이 새신랑을 만나러 간 게지. 혹시 더 좋을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나?"
마을 사람들은 노인이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고개를 갸우뚱 하였다.
그런던 어느날, 오랑캐 땅으로 달아낫던 말이 정말 오랑캐 말 한마리를 대리고 돌아왔다.
그러자 이번엔 마을사람들이 이 노인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왔다.
"어르신, 정말 축하드려요."
하지만 노인은 기쁜 표정이 아니였다.
"글쎄, 혹시 이것이 나쁜 일이 될지 누가 알겠나?"
마을사람들은 노인이 퉁명스럽게 말하자 또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이번에도 마을사람들이 노인을 위로해주기위해 찾아왔다.
"어르신 정말 안됬어요."
"아들이 저렇게 됐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아프기는? 나중에 혹시 더 좋은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나?"
마을사람들은 또 고개를 갸웃 거리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랑캐들이 쳐들어 왔어요
그러자 많은 젋은이들이 전쟁터로 끌려가게 되었다,
하지만 아들은 전쟁터로 나가지 않아 살아날 수 있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노인의 마음을 이해 할수있었다.
세상에는 좋은 일이 있으면 또 나쁜이일 생기지도 하고, 그러다가 또 좋은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너무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었다
나도 이 노인처럼 살아가는데 좋은일도있고 나쁜일도 있다는걸은 느꼈다.
나도 열심히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