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보는 뭐 21살여자입니다
걍 생각나서 끄적끄적 해보고싶고 거울보니까 한숨나오고~
그냥 딱 이뻐지고싶어요
여자라면 다 그렇겠지만, 화장안하면 정말 ..헐ㅋ 사람인지 오크인지 뭔지
겨우화장하면 아~ 사람처럼생긴 오크구나 이런거 헐?
피해의식이 좀 강해요 예전부터 그냥 지나가는말로 못생긴게 이러면
진짜 집에와서 거울 10분 20분 30분 동안 계속 쳐다보고
괜히 좀 이쁜여자애들 싸이월드같은데가서 걔네는 어떻게 하고다니나 보고다니고
제친구들이 이쁜애들이 좀 많아요~~ 특히 젤 단짝! 정말 귀엽게생겼습니다
근데 뭐 어딜가든 걔랑 함께니까 괜히 또 피해의식..
정말 제일 자신없는게 얼굴형 ㅡㅡ; 약간 각이져있다고해야되나요?
각이져있어요 볼살도 요즘 급격하게 빠져서 광대뼈와 턱사이에 볼살은 휑하고..
ㅋㅋ..헐 진짜 턱 진심으로 깎고싶고 ㅠ.ㅠ.. 막.. 그래요.. ㅋㅋㅋㅋ
남자친구못사귀어보고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저 혼자서라고해야되나..
다른사람도 뭐 그렇게생각하겠죠? 전 못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또라이같아..
근데.. 진짜.... 좀.. 이뻐지고싶고~~! 피부도 하얗기만한게아니라 뽀애지고싶고
뭐.. 살도 빠졌으면좋겠고.. 이마도 좁아서 까고다녔으면 정말 소원이없겟음..
모르시는분들이 보면 이건 무슨 개소리냐고 하실지모르겟지만
전 나름..ㅠㅠ 진짜 고민입니다 이뻐지고싶어요
요즘은 또 식욕이 미쳤는지 밤마다 삼겹살구워먹고잠들고 헐..ㅋㅋㅋㅋㅋㅋ
술은 또 어찌나 맨날 먹던지 겨우 술 끊어서 거의 1달반? 2달을 매일매일 술만먹고
뭐 얼굴 작아보이는법이나.. 뭐.. ㅋㅋ그런거없을까요
친구들보면 진짜 얼굴도작고 이쁜데 나만 유독 왜이러는지 어휴
아몰라몰라 걍 난.. 그렇다고요..
잠도안오고.. 아난진짜.. 남자들이 지나가다가 헐 이쁘다 이런생각들만큼
이뻐지고싶어요 진짜 ㅇㅁ허ㅏㅣㅇㅁ럼ㅎ너람ㅇ호미아렁ㅁ니ㅏㅓㄹ어하ㅣㅁㅇㄴ홈니ㅏ럼ㅇㄴ히ㅏㅇㅁ널
엄청난욕심인가 얼굴을 갈아엎어야되나 부모님이 주신 귀한얼굴인건알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정말.. 쩔수네요 ㅠ.ㅠㅠ...
키도 또 호빗.. 156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다른사람들은 넌 키 5cm만 크면
진짜 괜찮을텐데 이러고있고~ 미친소리고~ 이미 다 큰거 어떻게 더 큰데..
야식은 이제.. 또 끊어야겠죠 예예.. 술 요즘 잘 안마셔요 감기가 너무 심해서 징징
써클렌즈없음 못살겠고 눈썹은 왜 또 반밖에없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
목소리는 또 앵앵대서 헐ㅋ.. 그나마 봐줄만한 다리도 늘어나는 허벅지살..
봐줄만 했던 허리도.. 사라져가는.. ㅇㅇ.. 다 제탓이죠 암.. 관리못하는 제탓이겠죠
그렇겠죠 하 달 밝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