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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겐 연락이 그리 중요한가요?

|2009.11.03 13:48
조회 3,117 |추천 1

사귄지 4달된 여친이 있습니다  저는 28 여친은 27  

제가 좋아서 사귀자고했고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연애초반엔 하루에 한두번씩만 통화했습니다  문자도 한두번 정도 

저는 거의 안했습니다  그렇다고 관심이 없어 안한건 아니고

일과시간중엔  서로 바쁘기도 하니  그냥 안한거 뿐입니다

 

일과끝나고 밤에 집에들어가면 30분씩 통화하곤 했거든요

전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하루에도 12번씩 전화와 문자가옵니다... 물론 내가 생각날테고  워낙 심심한걸 못견뎌

하는  친구니까 이해합니다만   전화를 제가 먼저 끊을려고 하거나  문자의 답장이

좀 늦어지거나 하면  서운해 하는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제가 일부러 피하는게 아니라는걸 그 친구도 이해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저번 주말에도  전화가 왔는데 집에서 작업할게있어 전화를 좀 대충받았습니다

 

대충받았다기 보다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거가지고 굉장히 화를 내더군요;; 왜 매번  니먼저 끊을려고 하냐고말이죠

 

짜증난다면서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하며 끊더군요... 

 

근데 전에도 이거가지고 짜증냈다가  금방 풀린 기억이 있기에  별 생각안하고

하던 업무를 마무리 했죠..   그리고  저녁이 되서  아무렇지 않게  화났냐고

미안하다고  진짜 바빴다고  얘기하는데   그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일때문에 어쩔수 없던걸  왜 여자들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그렇다고 만나서  데이트할때  자신한테 소홀히 한것도 아니고 

그까짓  전화통이 뭐라고 하루에도 12번씩  전화와 문자를 해야되는건가요?

 

여자들은 원래 그런건가요?  그냥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고  만나서 즐겁게

노는게 더 낫지않나요?  맨날 통화하고  막상 만나서  할말없는것보다 

저는 그게 더 좋다고 보는데  여자들은 왜이리  전화통에 집착하는겁니까?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헐...|2009.11.03 16:28
난 바쁘더라도 남친한테 전화오면 다 받고 문자오면 답장 꼬박꼬박 해주는데, 남침은 바쁘면 전화안받고 답장안하고 일하느라 바빴다고 하더라... 난 한가해서 다 받아주는거임? 문자 답장쓰는데 한두시간 걸리시나요? 그냥 '바쁘다 나중에 전화할께' 라기보다는 좀 더 다정하게 얘기해주고 문자해주면 여친분도 그렇게 화내진 않을듯... ---------------------------------------------------------------------------- 와웃!!! 글쓴이님.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무심한 남친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셨나요? 어떤 분의 리플대로 전화통화 횟수, 문자 횟수가 아닌 진심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가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문자지만 '감동' 받는다구요~ 사랑한다면 그만큼 배려하고 신경써주세요. 여친분이 '외롭다'고 느끼지 않게"
베플ㅎㅋ|2009.11.04 09:24
어떤 남자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점심메뉴를 고르고 나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전화할동안 다른 사람들은 수저를 챙기고 간단히 물을 마신다. 다른 사람들이 그 남자에게 물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하다가 빼먹으면 여자친구가 뭐라그래요?"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빼먹은적 없어요. 제가 점심을 굶은적이 없으니까요. 점심시간 1시간중에 딱 10초만 여자친구에게 투자하면 여자친구는 점심 먹는 1시간 내내 기분이 좋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데 제가 그10초를 아까워할 이유가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씨익 웃으면서 다들 휴대폰을 꺼내 각자의 애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그 남자가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며 10초간 여자친구에게 전화로 한 말은 매일매일 일정한...똑같은말이였다. "00야...나 지금 밥먹으러 왔어. 너도 점심 맛있게 먹어!" 여자의 행복을 만드는 것은 남자의 큰 노력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게 아니고 작은거 하나에 따뜻한 남자의 마음을 보여주면 되는것이다
베플ㅇㅇ|2009.11.03 13:54
짜증난다고 끊었을때 얼른 전화를 거셔야죠 ㅡㅡ; 저녁까지 그 여친은 무슨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연락도 안오고.정말 나한테 맘떠났구나 느껴서 헤어질 정리를 하고있었을겁니다 . 그리고 심심한걸 못견뎌서 님한테 전화건거라 생각하십니까 ㅡㅡ; 저두 제 남친한테 이런저런 얘기 막 하고싶고그래요..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랑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은게 잘못된것도 아니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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