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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리쌍)

쑤니 |2009.11.03 21:04
조회 581 |추천 1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다뤘어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다뤘어

아직까지 못하고 그 곳을 향해
미련은 버리고 먼 길을 향해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 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멈추지마 숨차도 늦추지마 과거따윈 들추지마
모든 걸 다 지지마 아직은 멀었어 이 길의 끝은
몇 번의 늪을 더 넘어
풀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 달려
니 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건 다 버리고 필요한만큼만 가져가
미련은 필요한 것이야 거기에 들어 칼을 쳐 달려 가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다뤘어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다뤘어
runrun runrun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 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 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샌 밤은
어짜피 살아야 될 인생만을 말해 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또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대없는 키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낮선 땅을 긴 긴 밤을 두려워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디뎌라
그리고 믿어라 (믿어라) 지금 이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 봐야지
아픈 상처 위엔 굳은 살도 배겨봐야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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