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
처음으로 글쓰게 되어 무지하게 떨립니다. 저는 올해 22살로 지금 작은 법인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어욤.....................................!(아이디 빌려서 씁니다..ㅠ)
처음에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사장님도 항상 강조! 완전 우린 한가족이나 마찬가지다................ 그 가족이...........걍 ㅈ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주5일제 이지만, 거의 격주로 주말마다 나와야 하며, 회식도 한달에 4-5번은 합니다.
혹여나, 참석 못하면 아주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 대략 이런 표정입니다.
1차에서 먼저 가려고 하면 "니가 그러면 안되지 ", "아 xx 씨 정말 실망이야" 기타 등등
........아주 사람질리게 만듭니다.
여기까진 대략적인 저희 회사 분위기 소개였습니다.......
사건은 xx부서의 막내이자 작당삼인방의 꼬봉노릇을 맡아하던 J군이 회사를 관두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그가 나가지 이주전부터 작당삼인방의 리더격인 XX부장이 노골적으로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업무량과 무언의 야근압박(지네퇴근 전까지는 할일이 없어도 절대 못가게 합니다/대략 그들은 맞고나 컴터로 티비보기/부하직원 씹기등을 하지욤..)그렇게 되면 퇴근시간은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입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눈치주고.........대놓고 트집잡기 스킬, 비웃기 스킬등을 써서
약 2주만에 신입직원이자 막내인 J모군을 쫒아냅니다.
솔직히 저요 그 전까지는 우리 회사사람들 참 다 좋은사람들이다...이랬씁죠.............흑
대놓고 그를 내쫒고 일말의 미안함도 느끼지 못하는 작당삼인방을 보면서 참 오만정이 다 떨어진 상태입니다.
...
사장보다 자기 파워가 더 쎄다. 다 자기맘에 안들면 내보냈다. 걔가 그만둘줄 알았다.내가 얼마 이뻐했는데.....너도 나한테 잘보여라 등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도 했답니다.
매일 저녁마다 셋이서 회의실에 모여 부하직원 욕을 합니다.............................
잘보이기도 싫고.......................![]()
그 작당삼인방이 저를 찍는순간
저도 못견디고 회사를 관두게 되겠죠??????????????????![]()
흑흑
톡커여러분!
보통회사에도 이런상사들이 많이 있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