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리더 박재범군 탈퇴이후 처음으로 절 설레게 한 기사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기사들중에 가장 객관적이고 현 상황을 가장 알맞게 적은 글 같습니다.
팬으로서 절 설레게 한 기사가 아닌...
확신이 있는 두근거림을 줄 기사가 뜨길 바라며 판을 씁니다.
2PM의 리더 박재범군을 좋은 눈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더 박재범이 빠진 2PM이 6인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PM은 최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3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 '기다리다 지친다'를 공개했다. '기다리다 지친다'는 4일 오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JYP는 11월 중순 앨범 발매까지 앨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PM 티져 사이트의 카운트다운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4일 오전기준으로 약 30시간이 남아, 5일 오후에 카운트다운이 종료될 예정이다.
재범빠진 2PM에 대한 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전 프로모션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풀어야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
재범복귀 시점은 언제?
가요계 관계자들은 대체로 재범의 복귀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논란이 됐던 한국비하 논란도 오해들이 대부분 풀린 상태고 가장 중요한 2PM 팬들이 적극적으로 재범의 활동을 바라고 있기 때문. 하지만 재범의 복귀를 전제 했을 때 재범없는 6인조 2PM의 공식 활동은 결국 절름발이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아이러니 하게 이번 6인조 2PM이 활동이 성공적일 수록 재범의 복귀는 더 어려워 질 수 있다. 재범의 부재상황이 안정화 되고 지속되는 것은 대중들 사이에서 재범의 존재를 잊게 하거나 팬들사이에서 반발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뿐이기 때문이다. 즉 적절한 시점에 재범의 복귀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
현재 JYP는 재범의 복귀 시점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는 6인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2PM 멤버들, 재범에 대해 뭐라 말할까?
대게 가수들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하면 매체 인터뷰, 가요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출연의 수순을 밟게 된다. 이 같은 자리가 마련된다면 2PM 멤버들의 이번 재범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JYP 측은 "멤버들의 인터뷰 등 일정을 잡는 것이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특히 방송이나 매체 인터뷰를 통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혀 더욱 사랑받아왔던 2PM의 '솔직한 심정'이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 그동안 미니홈피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출됐던 감정들이 매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언급되면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 또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PM의 활동방향이 매체 인터뷰 보다는 비교적 정황에 대한 통제가 용이한 방송활동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다. '웃음'을 줘야만 하는 예능 프로그램보다는 '노래'만 들려 줄 수 있는 가요 프로그램이 주요 활동영역이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2PM은 6명? 7명? 광고주도 고민
2PM 멤버 변동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은 비단 팬들 뿐 아니다. 2PM을 모델로 하고자 하는 광고주들 역시 2PM의 멤버 숫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어겐앤어겐' '니가밉다' 등이 연속으로 히트하며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올해, 2PM을 자사의 광고모델로 쓰고자 하는 광고주들의 요청이 봇물을 이뤘다. 특히 지금까지의 아이돌들과는 달리 남성적이고 솔직, 분방한 2PM 멤버들의 캐릭터는 단순히 10대 뿐 아니라 넓은 영역에서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불렀다.
재범사태 이후 한동안 2PM의 새로운 광고모델 계약은 전무하다. 이미 모델 계약을 했던 업체들도 재계약을 보류하거나 계약기간보다 조금 빨리 광고를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범사태가 누그러들고 2PM이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전속모델 계약 제의도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다.
다만 광고주들 입장에서 현재의 6명만을 모델로 쓸 것인가 하는 결정은 여전히 심사숙고해야 하는 문제다. 현재 6인의 2PM을 보이콧 하고 있는 2PM 팬들의 집단행동이 '6인조 2PM'을 모델로 하는 상품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광고관계자는 "지금까지 굴곡에도 불구하고 2PM이 여전히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대상인 것은 분명하다"며 "2PM의 멤버 구성이 유동적인 만큼 모델 계약 세부조건 및 프로모션 방향 다양한 변수를 고려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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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풀어야할 숙제는
팬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소속사로 거듭나야하는것 아닐까요?
팬들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6명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재범이의 복귀여부에 대해 입뻥끗 안하고
팬들의 외침에 귀막고 있는 소속사...
마냥 믿어주기엔 팬들은 참 답답할 뿐입니다.
팬이기에 이런말하는 것이지만...
재범군만 돌아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절대 기다리다 지칠일 없을테니까...
↑넘 심각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