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리가 그렇지는....
우리회사 경리는 지멋대로 합니다. 점심도 무조건 지혼자 나가서 친구들하고 먹고, 회식도 지하철타고 20분 가는거리인데 멀다고 지혼자 안가고...사장님 없으면 칼퇴근의 수준을 벗어나 10분 먼저 나가고, 업무적인 일있으면(업무적인 일도 우체국가서 우편보내고, 사무용품 사러가고... 등 인데 문제가 우체국이나 우리랑 거래하는 사무용품점이 회사에서 느긋하게 걸어도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기본 1시간 20분이라는 것과 부장님, 차장님 하여튼 외부에서 손님이와도 이어폰꽂고 맨날 쇼핑질에 싸이질만 하고있습니다. 거기에 술쳐먹고 회사 안오는날도 있고, 출근시간엔 기본 10분정도는 지각해서
오자마자 하는말이 "사장님 나오셨어요?" 울회사 경리 회사와서 하는일 하나도 없습니다. 기껏한다는게 사장님 오시면 커피타주는 거, 지 싸이질 하는거, 웹쇼핑 하는거 ..
지애인 또는 친구하고 큰소리로 통화하는거 딱네가지 입니다. 월급이나, 기타 돈관리는 사장님이 회계사무실에 맡기셨고....
처음에는 별신경을 안썼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지혼자 부사장 놀이하고 있으니...
대체 우리회사에서 경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월급만 나오지 위에도 썼지만
하는일 하나도 없습니다. .....
친구녀석들 말 들어보면 경리를 떠나서 자기회사 여직원들은 붙임성이 있어서 회식도 안빠지고... 서로 소개팅도 해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