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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2 |2009.11.05 14:14
조회 300 |추천 0
제발 읽어주세요 부탁이예요.. 실망아휴아휴   끝까지 읽으신분만 답글써주세요...부탁입니다...

 저희커플은 같이있으면 안싸우다 전화통화하거나 채팅상으로 대화하면 대판싸웁니다..
나이는 여자 21   남자 25살이구요, 남친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핸드폰던지고 욕까지 할정도입니다.
일단 저희가 이문제를 풀지 않으면    저희끼리도 풀기 힘들어하기때문에 조언들듣고자하여 여기다 올립니다..
아주 신중하게 읽어주시고 답해주세요~~

저희가 사귄지는 5달정도되가구요, 일주일에 2번정도 봐요...
함께있을때 싸운적은없어요 그런데 떨어져있으면 언제나 싸우고 헤어질때도 거의 전화통화로 자주 헤어졌었어요...
서로 받는 스트레스도 너무나 크고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좋아하기에 헤어지기도 싫고 그래요...

여자친구의말과 불만을 여기에 쓸것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불만을 그 아래에 쓸꺼예요.. 잘읽어주시고 어떻게 맞춰나가야할지 조언 부탁해요~ 정말 지칠정도라서 그래요...




저는 21살이고 사회생활도 해보지 못한 여자아이예요...

질투도 많고 미래에대한 걱정도 많이 가지고 살고 자존심도 쎄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일단 전 남자친구를 만나면 너무나좋고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것도 많

다고 생각해서 좋아요...

전 초기때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라는여자가 오빠 사진에만 멋지다고 글을 남기고

저랑 같이찍은사진인데도 남자친구만 칭찬했다는것이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그

냥 친구이겠다 하다가.. 들은얘기가 그 두명한테 주위에서 사귀라고 말한적도있

었데요.. 그런얘기듣고 어떤여자친구가 이해하겠어요? 

그래서 전 연락을 끊으라고했고 남자친구는 끊는다고했었어요... 하지만 남자친

구는 이해를 못하는것같아요 그냥 친구일뿐인데...라면서..  근데 전 그렇게 생각

하는남자친구가 생각을 잘못하고 살고있는것같아서 속이상해서 고쳐주려고하

다가 싸우게됬었어요...   

그리고 싸우다가   알았다 알았어 니말이맞다 라는소리들으면 더 화가나는게...제

얘기를 대충  더이상 안싸울려고 흘려듣는거같아서 그래요... 

서로  회식이나 학교 모임 미팅은 자제하기로했고 그렇게 서로 잘참아가면서 생

활해요..   전 여자친구로써 남자친구가 이성친구 문제만 없었으면해요..

하지만 가끔 남자친구가 여자인친구한테 몰래 연락한걸 봐서 그다음부턴 정말 제

대로 잘라야겠구나 생각해서 아예 사적인대화를 안했으면 하는데 왠지 아직도 회

사에서 제가 싫어하는사람이랑 몰래몰래 사적인대화를 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랑 4살차인데 존댓말을 써요..  제 말투가 싸가지 없고 정떨어

지게 들린다는게 남자친구말이고 제가 만약에 말을 노았더라면 일찌감치 헤어지

게되었을꺼라고하네요....  집청소 안했다고 이런애랑 결혼못한다는얘기도들었구

요...  하여튼 너같은애랑은 못사겨라는 소리도 가끔들었어요 홧김이였어도...

사실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초기땐 결혼얘기도하고 최근에 자기 가족 결혼식까

지 데리고갔었거든요  그렇게보면 진지한사인거같으면서도  진지한사이면 안싸

워야할텐데   너무 헤어질지경으로 싸우니까...

오빠의 말투, "내가 말하면 그냥 토달지말고 들어" 아니면 "야 그럴일없다고 넌

왜이렇게 사람을 못믿냐" 를들으면 화가나요... 전그래도 존댓말을쓰니까  오빠말

들을때  "네 ~~네 그러게요"라고말하는데 말 안놓는 저는 싸울때 얼마나 답답하

겠어요...   저를 더 어른취급했으면 좋겠다는생각도들구요...  그리고 싸우고나면

"야 됐다 너랑은 아무리 말해도 말이안통한다"라고하면서 무시해요....   저도 처

음으로 밥이라는것도 해주고 마사지에다가 여드름까지 짜줬는데  이정도면 잘하

는여자친구라고생각하는데...  너무 섭섭해요 싸울떄마다 무시하니까   나같은 여

자는 어디가도 누구랑 못사귄데요 그리고 자기는 저한테 좋은 영향밖에 안줬다고

하네요...휴...답답해...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죽겠다고하는데 저도 죽겠어요 스트

레스때문에....   저 이런거 올리는것도 유치해죽겠다고하네요...


남자의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이구요, 4살 어린 여자친구와 교제중 너무 잦음 다툼, 하루

도 거르지 않고 싸움이 계속 되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과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준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예 초반부터 불궈졌던 여자친구와의 다툼에 전개를 말씀해 드리자면, 연예 초반, 저

와 고등학생때 부터 6-7년을 잘 알고 지내던 정말 남자 같은 이성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와는 서로와의 이성문제에 대한 고민도 들어 주고, 정말 서로 욕도 할정도로 아

무 감정없이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생기고나서, 여친이 그 6-7년 동안 알고 지냈던 이성 친구에 대해서

많은 경계심을 보이더라구요, 이부분은 물론 이해 합니다.

저라도 그랬을거고, 제 여친은 그친구와 제가 어떤 사이인지를 모르기에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다 생각 하여,

다가치 만날 자리를 만들어서 셋이 모여서 제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얘기도 하고, 또 여

친이 저에대해 궁금한점 이런 부분들을 물어 보기도 하고, 또 서로 연락처도 교환해서

좋게 알고 지내라는 의미에서 자리도 마련하려고 했으나,

여친과 이성친구가 제 싸이댓글에서 좀 않좋은 시비 같지 않은 시비가 붙게 되어서 그런 기회도 마련하기 전에 모두 수포로 돌아 가게 되었죠.

그래서 그 친구와는 그 이후로 연락을 끊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 위에 문제에 대해서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한거고 어떤게 맞는건지 정말 객관적이고, 사려깊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두번째. 저는 회사 생활을 하고, 회사에 당연히 남자 직원, 여자 직원이 있기 마련인데, 제 여자친구는 모든 여자 직원과는 얘기도 하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말고, 지내라고 하네요.
지난번에도 회식이 있었는데, ‘회식자리에 여자들 있죠?’ 하면서. 회식도 가지 말라고

해서 첫번째 회식에도 빠졌습니다. 이번주금요일날 두번째 회식이 있는데, 여친은 그

럼 자기도 학교사람들 모임에 가겠다고 하면서 왜 협박을 하는건지…..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회식 자리가 놀러 가는것도 아니고,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윗 상사분들, 또는 거래처에

서 제공하는 서비스 차원의 조촐한 모임인데… 이런것까지 가지 말라고 하는 여친이 이해가 않갑니다.

도데체 그럼 사회 생활을 아예 접으라는건지…

그리고 저또한 제 여친도 나름 대로의 인맥과 사회 생활의 연습이 필요한걸 알기에, 만

약 그런 모임이 있다면 가긴 가되, 저녁만 먹구, 술은 자제 하라고 말했습니다. 여친이

술이 많이 약하고, 술을 먹으면 정신줄을 놓는 걸 봤기 때문에, 어떤 남자친구가 그걸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회식 가서 술을 먹고 2차 가고 3차 가고 하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술을 아예 못하는 체질이고, 담배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정말 깔끔히 저녁만

먹고, 바로 여친 만나서 가치 디저트 먹고 가치 시간 보내왔구요.


솔직히 말해서, 여친이 첫 남자 친구한테서 배신을 당해서 남자를 잘 못믿는건 알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남자는 남자를 믿어 주고 여자가 더 용기를 주는 모습을 보

면 절대로 그 여자 배신하지 않는다고 제가 누누이 얘기를 하고 또 했건만, 제 여친은

저에 대한 의심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그럼 뭐 의심이 가게 한 점들이 없냐구요?


제가 위에 말한 이성 친구를 msn에서 삭제 했다고 하고 삭제 하지 않은걸 여친에게 들

킨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그친구와 그 이후에 연락한 적은 없었구요. 이

점에 대해서는 여친이 의심을 할수 있게 됬을꺼라고 인정은 합니다.

그럼 제 여친은 그런적이 없었냐구요?

정말 유치하게 상대방의 잘못들춰 내고 그런거 싫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 몇가지 사례를 적겠습니다.


여친과 사귄지 이틀후, 새벽 2시에 술에 완전히 취한 여친에게 전화가 와서 횡설 수설

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주변엔 남자들 목소리가 들렸고, 그날 저는 그냥 헤어져야 겠

다고 생각 하고 덤덤하게 맘음 정리 하고 언능 집에 들어가 자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

런 얘였구나 하고 생각 하고 그냥 너무 섣불리 만남을 갖게 됬구나 생각 하였지만, 그

친구가 다음날 미안하다는 말과 앞으로 고치겠다는 얘기를 듣고 믿었습니다. 한달후,

여친에게서 며칠전에 제가 잘때 몰래 나가서 또 남자들과 아는 언니와 술을 새벽까지

먹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또 속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됬고, 그

래…고치는데 시간이 걸릴꺼라 생각 하여 또 믿었습니다. 그리구 몇달후….


여친은 저에게 성형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자신감은 외모에서 나오는게아니라, 자신의 내부의 마음가짐에서 나오는거라

고 그렇게 설득을 하고 절대 얼굴에 칼 대지 말라고 해서..여친이 굳게 않한다고약속까

지 했는데… 그렇게 여친이 한국으로 떠난후 며칠동안 얼굴을 않보여 줘서 보니, 결국

엔 성형을 하고 말았더라구요… 그래서화가 나지만 이미 수술을 해버린 후라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기분 나쁜 티만 냈습니다.


그후 몇주후….여친이 밤새 연락이 않돼더라구요. 셀폰도 꺼져있고, 밤새 연락을 해봐

도 않돼고 해서 전 정말 무슨일이 난줄 알고 안절 부절 하고 하루를 보낸후에… 한국시

간으로 아침이 돼서야 여친에게 온 전화를 받아 보니, 셀폰 배터리가 나가서 못받았다

고 하더라구요..밤새 친구들과 술 먹고 놀고 얘기하다가, 친구 기숙사 가서 자구 왔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놀고 싶으면 꼭 미리 나를 설득을 시켜서 허락을 받으라고 누누이 얘기 했

건만..그땐 알았다고 하면서 결국엔 이런식으로 일을 터트리고 해결하자는 식으로 일

을 벌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하고..마음 정리를 하고 있던 도중..여친이 진심으로 잘못했고,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놀구 싶어서 그랬다고 해서 …. 그래 오랜만에 한국 갔으니까…

그려려니 하고 정말 다 깨진 믿음 다시 추스려서 다시 믿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귄지 어연 7달… 요즘은 정말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웁니다.

저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늘싸운일을 예를 들자면, 이번주 금요일에 있는 회식에 저희 회사에 특히나 여친이

신경을 쓰는 여자 직원이 있습니다. 여친이 누구 누구 회식에 가냐고 해서 한명 한명 얘

기를 하다가, 그 친구 도 간다고 하였고, 분명히 여친이 신경쓸걸 알기에…그 여자직원

의 남자친구도 온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여친의 남자친구는 우리 회사 직원이 아

니기에 데릴러 오면서 잠깐 들릴꺼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만 제가 처음에 그 여자 직

원이 남친도 데리고 온다고 여친을 안심시키려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서 또 여친과의

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좀 복잡한데…이해가 잘 가실지…

그 여자직원은 남자친구도 있고, 벌써 회사 생활이 1년이 다되 가는데… 정말 회사이외

에 여친과 있을때 전화 한번 온적도 없고, 전화통화를 개인적으로 한적도 없습니다.

도데체 제가 어떻게 믿음을 주어야 하고, 뭐라고 해야 맞는건지….너무 힘듭니다….
여러분들 도와 주세요……~~~


더 자세한 정황을 듣고 싶으신분들은 말씀해 주시면 더 상세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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