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를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바래요....저 정말 많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또한번 글올립니다..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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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세 부산사는 여자구요ㅡ
저도 박재범씨보단 덜하지만 저도 이상한 오해받고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열받아서 글쓰네요 ㅎㅎㅎㅎ
5월26일날 집에 불이 났었어요..지붕까지 뚤릴정도로..ㅎㅎ;;
엄마혼자잇엇는데.. 동네할매패거리들이 와서 따지는 바람에..
(골목길에 우리집밖에 안사는데ㅡ 지나갈때마다 빨래물내려온다고 시비걸더니ㅡ
경사가 진 곳이였고ㅡ 우리집앞골목길에 왜 참견이랍니까.. ㅡㅡ;골목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끝에는 물빠지는 것도 있어서 전혀 피해갈것도 없었죠..
나중에 한번만 엄마한테 더그러면 가만안둔다고 한 그날 바로 세명이 몰려와서..참나..
저희가족있을땐 별말도 못하면서 엄마한테만 그랬던 할매들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말잘들어주고 네네.. 하는 성격이라 재밌었나봐요..)
불까지나고 할매들 도망가고..
엄마가 불신경도 못쓸정도로 벨을 누르고 나올때까지 앞에서 진을 치고 있었답니다.
경찰들이 진술서 써달라니깐 도망이나 가고 찔리니깐
암튼.. 그일 때문에 집도 없어지고ㅡ 주인집한테 전세금은 물론 날라가고 집수리비에
나라에서는 불냈다고 벌금내라하고.. 병원비도 없고.. 이때 진짜 고생많이 했죠..
합의안하면 법에선 어떻게 할지 모르니 주인집달랜다고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겨우 돈모아서 마련했던 전셋집이였는데.;.
그돈날라가니 돈이 있나요.. 병원비도 동사무소에 구걸구걸해서
서류모은다고 7~8만원넘게 들었는데..70만원 받고.. 병원비240만원 가량나왔는데..
그돈도 없어서 친할머니한테 돈빌리고...
그래서 자주가던 다음에 모금청원 올렷었죠 ㅎㅎ
진짜.. 간절했습니다.
처음 몇십분이 서명해주시고 힘내라 해주셨습니다ㅡ
서명과 서명주소연결한 사연글을 올렸습니다.
상황이 그래서 사진도 못올리고 우선 사연만 그렇게 썻엇고
병원에서 하는거라 제가 자주 보지도 못했습니다.
엄마는 한달간 걷지를 못해서 제가 수발 다들어줘야했구요..
일주일간은 밥도 못떠먹을정도로 손끝이 타서 제가 밥먹여드렸구요..
얼굴은 그을리고 머리카락은 반정도 타고.. 블라우스를 입었었는데..
녹으면서 팔에 상처투성이고.. 발바닥은 껍데기가 다 벗겨져서 보고있기 힘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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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화가나는게 하나 더 있어요..
아빠가.. 집근처에서 자영업 혼자 하시는데.. 식당에서 저녁먹는데..
소방차가 지나가길래.. 차도 막혀있고 도저히 못가고 있어서..
어이고.. 도착하기전에 집 다탔겠다.. 라며 한게.. 우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의식도 너무 밉더라구요........ 외국은 소방차 지나가면 완전 양보 잘해주던데..
퇴근시간이라.. 막히는건 알지만.. 조금만 더 일찍왔다면.......
불났을때.. 엄마가 소리소리 지르고 신고해달라고 해도 다들 구경만 할뿐..
엄마가 어떤아줌마한테 지목해서 신고좀 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해줬다더라구요..
이날에 대해 말하려니 할말이 너무 많아지네요..
암튼.. 모금청원 올린거..
어찌됬냐면요..
결국엔 한달간(한달의 기한을 줘서..500명채워야함) 160명인가..70명인가.. 해주셨는데..
어떤..놈이 저를 사기꾼 취급하며 ㅋㅋㅋ 따라다니길래
악플단다고 글을 지우고 다시 올리면 또 그담날 와서 사기꾼이라고 하더군요
앞에 아빠가 제명의로 공장해서 빚도 많고 아빠랑 싸운것때문에
제가 도저히 못갚을거같아서 청원올렸습니다.
조금만 도와달라고.. 근데 제가 그거올린아디말고 다른아이디로
불난것 청원올린걸로 수상하다며 하길래ㅡ
결국엔 다 말했죠ㅡ 옛날에 이런일있었고
지금은 아빠랑 잘풀고 그다음에 불난건데ㅡ 아빠욕한것도 있고
난 옛날 생각하기도 싫고.. 아니라고 한적도 없고ㅡ 그냥
말안한것뿐이였다고.. 네티즌여러분께 반말한적은 한번도 없었구요ㅡ
그랬더니ㅡ 더욱 흥분해서 제뒤를 캐더니 싸이,네이버,등등 다른
포털싸이트의 글들을 다가져오고 이름까지 주소까지 알아내서 하더라구요
제가 거짓이 아님을 보이기위해 결국엔 사진올리고 주소도 올렸습니다.
거짓아니니깐 부산사는분은 직접가서 보시라고
병원과 병실까지 가르쳐줬었구요.
아무도 온사람은 없었지만....
사진도 올리고.. 사기아니라고 믿어주시는분은 감사하고..
못믿으시는 분은 서명안해주셔도 된다고ㅡ 진짜 사기아니라고..
근데 진짜 무서웠어요.. 제말보다는 여러명이서
이상한 누명 씌우면서 키우는 개이름이 복순인데
예전에 복순이 신랑이나 친구구한다는 글을
개교배로 말바꿔서 올리고ㅡ
저주한적도 없고ㅡ그때 이말했어요ㅡ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아서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란식으로 했는데
반말한적도 없는데 반말한듯 올리면서
인격어쩌고 저쩌고 모금청원하면서 빌빌거리지도 않냐면서
자기가 나한테 해준것도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남의 일이아니라 당신도 이런일 겪을수도 있다고 하니깐 저주퍼붓는다고하고
자기는 자기집에서 편하게 컴퓨터하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있을까요..
집잃고 병원에서 생활하며 앞이 안보여서 모금청원 요청했더니..
힘든사람괴롭히지말고 다른데 가시라고 존댓말 끝까지 해주면서
좋게 보내려해도 그담날에 악플달고.. 괴롭히고..
제가 글지우고 다시올리면 캥기는게 있냐면서 그러고
글을 끝까지 읽고 리플다시라고해도 악플달아서 다시 올린다고 해도
말도 안통하고......... 정말 죽고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우울증까지 걸리고.. 이때..
엄마간병을 두달간 하느라 일까지 그만둬서..
..........최근에 취업했구요..
암튼 이사건 캡쳐해서.. 시간날때 경찰서가서 신고하려 합니다.
정말 괴로웠거든요..
솔직히 그사람만 아니였으면.. 모금청원이 성공해서 집에 보탬이
될수있엇을지 모르고..
제가 그렇게 두번 괴로워야할 이유도 없었을텐데.
인터넷안이라고 남의 뒤나 캐고 말을 비꼬아서 하면서
교묘하게 제가 한 행동이 나쁘단 식으로 하고ㅡ
몇달전 복순이 신랑구한다는게 엄청 범죄인 취급하며
고등학생때 개고기시장에서 어린개가 철장밖에 나온거
진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강아지 데려와서 키웠는데
기생충에 오만 병이 있어서 병원비만 거의 100만원정도 들었다고 했습니다.
병원비든건 얘기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엔 가기도 싫어서..확인안했음;
도둑질했다고 닌 범죄인이다 라며 ㅡ개고기얘기글에 댓글단걸보고
되도않는 억지부리며 계속 교양인인척하더니
제이름가운데에 0X0양 보라고 딱 글써놓고
철학인처럼 훈계하는 글써놓고ㅡ
제가 그래서 딱 한번 그사람한테
나한테 이러는거 큰 잘못이라고 뉘우치라고
힘든사람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미저리급 도발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과 비슷한 사람끼리 낄낄 거리며 즐거웠겠죠..
다시 생각하니 빨리 경찰서에 가서 제가 캡쳐한거 보여드리고
신고해서 벌주고 싶습니다..
그때 저에게 사과만 했더라도..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정말 악몽을 두번이나 꾸네요......ㅎㅎ
주소 부산시 사상구 주례3동 645-5번지 이구요........
다음 모금청원 찾아보시면.. 제가 도중에 너무 화가나서
별명 바꾼건 킬위드미 이구요 청원올릴땐 ~잘살아보세~ 였습니다.
별명이 잘살아보세라고 비꼰사람도 있었구요..몇년동안 이별명만 썻는데..
모금청원올릴때 별명바꿔서 올려야 하는줄 몰랐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힘들엇어요......
진짜.. 불난 이후로 앞이 너무 안보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뿐이고..
박재범씨 보니깐.. 저도 인터넷에 사는 네티즌이 아닌 개티즌에게
당한게 있어서 글올려봤습니다.
다들 좋은오후되시구요.
불난 저희집입니다..
지금은 4인가족이 월세집에서 꽁기꽁기 살고있습니다..
보증금걸 큰돈이 없다보니 달달이 내는 돈이 너무 버겁네요..
백만원 겨우 구해서 보증걸고 달세내며 살고 있습니다..
23년만에 겨우 제대로 된집에서 살겠구나 했었는데..^^
이사한지 5개월정도 됬었습니다.
인터넷이라고 얼굴안보인다고 친 키보드가 상대방에겐 날카로운 비수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