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있는남자의 개념없는행동

아음 |2009.11.07 23:55
조회 606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

얼마전부터 판에 빠진 25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

얼마전 한 4~5개월전?에 있었던이야기예요.ㅋㅋㅋㅋ

제가원래 나이트를 그리좋아하지않았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나이트를 한달에 한두번정도다니고있었을때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재밌게 놀려구갔구요..ㅋㅋ

뭐 저는 춤보단 부킹을하고싶었구.

겸사겸사 놀러갔답니다.

그러던중 괜찮은 남자애들 4명을발견했어요

저희도 4명이였기에 .

그중 저의옆에앉아있던한남자가 제번호를따갔구.

그남자애들은 저보다 1살어린 24살이였습니다.ㅋㅋ

 

저희 2명만 그쪽으로 부킹간상태여서

나가서놀자고해서 친구들한테물어보겠다고하며.일단 그자리를 나와

저의자리로갔습니다.ㅋㅋ

이미 놀만큼논상태였구 슬슬 나갈려던찰나였기때문에..

머 따로 나가서 한잔더하자는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지요.ㅋㅋ

그래서 저희는 나와 그들과 합석을했어요.

2차로간술집.

그런데 좀더밝은곳에서 이야기해보니까..

제 연락처를 따갔던분은 아주많이 취해계시더라구요..ㅋㅋ

솔직히 제옆에있던분보다

다른 2분이 괜찮았는데요..ㅋㅋ

그2분이 집에일찍가야된다고하면서 먼저가시는겁니다.ㅋㅋ

그리곤 제친구 도 2명도 그냥가겠다고하고 ..

얼떨결에 저희는 또 2:2로남아서..

계속놀고있었어요.ㅋㅋㅋ

근데 갑자기 문자가오는거예요.

늦은새벽이라 누구야 라는맘에봤는데 ㅋㅋ

제옆에있는 동생이 (1명만 그들과 동갑 저보다한살어린 24살이였습니다.)

얼떨결에 제게온문자를 같이 봤습니다..

"재미없지? 우리따로나갈래?"

 

그문자는 제 옆에앉아있던 술을 걸죽하게마쉰 그분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과저는 이거모냐며 ㅋㅋ 깔깔대며웃고.

그남자분은 멋적어하시면서 머리를 긁적거리며 웃었어요..ㅋㅋㅋ

솔직히 동생이 그문자를같이봤으리라곤 상상도못했을테니까요..ㅋㅋ

계속되는 그남자분이 저에게 호감표시를해 ..

게임을하면서 동생이 언니어디가좋냐 머이런걸물어보고.

그남자분은 귀엽다 어쩌다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해가밝아

우리는 결국헤어지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ㅋㅋㅋ

 

이게끝이아니예요 ㅋㅋㅋㅋㅋ

그분말고 다른남자분 1분남아계셨던분은 키가작고 외모적으론별론데..

굉장히 유머러스한분이셨어요 ㅋㅋ

그분이 동생에게 작업을해서 번호도따고 그랬는데 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몇일후에 그동생이..

그 키작은분 싸이에서 검색해서 홈피에 들어가봤더라는겁니다.ㅋㅋㅋ

그래서 전웃으면서 별대수롭지않게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러냐고 깔깔웃었는데 동생이

제옆에있었던 그사람 싸이도 타고들어가서봤다고..

그런데.. 그남자 ........... 여자친구있다고하는것이아니겠어요 ㅋㅋㅋㅋ

순간 아그렇냐고 넘겼는데 ㅋㅋ

생각해보니 그날문자그렇게보내고나서

따로나갔으면 그건 원나잇 생각하고 그런거같은데

여자친구도있는사람이 ..

정말 저도 한번 그사람홈피를가봤는데..ㅋㅋㅋㅋ

여자분께 말해주고싶은심정..ㅋㅋ

전 머 아무런피해없었으니까 모르겠는데..

혹시라도 제가아닌 다른분이걸려 둘이나가서 그런일이벌어졌더라면..

하는생각을하니..

여자친구분이 정말안됐더라구요..

 

여자친구있는 남자분들..

 

여자친구있으시면서 한눈들좀 팔지마세요!!!

정말이지!!!! ㅜ_ㅜ 이래서 이러지않는 남자분들까지 덩달아..ㅜ_ㅜ

남자는다똑같다 라는 말을듣는것아니겠어요!! ㅋㅋㅋ

 

재미없는얘기너무길게썼네요 ㅜㅜ ㅋㅋㅋㅋ

악의없는글이예요 ㅋㅋㅋ 그냥 다들 옆에있는분들께 충실합시다!!

암튼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