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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너무너무 싫어요 ㅠ_ㅠ

흑흑 |2009.11.09 09:00
조회 1,004 |추천 0

오늘 또 한사람을 보냈습니다 ㅠ_ㅠ

 

남자들이 처음엔 제외모가 이상형 이라면서 접근해요

 

솔직히 제외모는 누구나봤을때 이쁜스타일은 아니예요

 

좀 매니아층임 그냥 키크고 눈이좀 동그랗고 큰편이고

 

좀 마른편이예요 솔직히 여자친구들은 이쁜얼굴은 아니고

 

잘생긴 얼굴이래요 -_-:; 김희철 닮았다고 그러고 샤이니 태민이

 

닮았다고 그러고 솔직히 여성스런 스타일은 아니죠 의식해서 그런지

 

여성스럽게 꾸미고 다니고 화장도 화려하게 하는편이고 말투도 톡쏘

 

는 말투에서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말투로 바꾸고 싶었지만...징징거리

 

는 짜증나는 말투가 되버렸음;; 어쨌든 저는 스물여덟이고요 오늘 바이

 

바이한 남자는 23살.. 5살 연상이네요 제가 그전 남자친구는 4살연하였는

 

데 그친구도 같은이유로 헤어졌어요 제가 이기적이래요...자기기분밖에

 

모르는... 과정은 처음엔 너무어린 연하남이여서 제가 꺼려했는데 

 

 연하남들이 진짜 잘한다고 졸라서 설득하고  사귀게되요

 

전 약간 의지하기 좋아하는 스탈인데 징징대고, 그전엔 만나는오빠가

 

연상이였음 제변덕 성격 다받아주는.. 연하남들에겐 첨엔 별관심 없으니

 

징징거리지도 않고 쿨하게 대하죠 말도 잘들어주고 근데 만나다 보면

 

예전 성격이 나오죠 내가 귀찮으면 안만나고 내가 나오랄때 안나오면

 

욕하고 삐지고 싸우고 평화롭게 지내다가도 괜히 말꼬리잡아 트집잡아

 

싸우고 심한변덕에 화낼일도 아닌데 신경좀만 거슬려도 트집잡고 화내고

 

저도 이런제가 너무 싫어서 고칠려고 참아봤지만 울화가 치밀고 이렇게

 

성격 꾹 참아가면서 만나는 것도 가식적같아 싫고 화병돋을것 같아 또

 

다시 성질을 내는... 그래서 다들 지쳐하더군요 처음과 달리 나에게 막

 

대하고 싸가지없게 대하고 그럼 전또 자존심 상해서 더 틱틱거리다

 

안먹히는거 알고 미안하다 사과하죠 근데도 한번 변한사람은 처음같진

 

안찮아요 그게또 서운해서 또 트집잡죠 첨엔 나한테 이쁘다이쁘다

 

그러고 멀해도 다받아줬는데 재수없구 막 이젠 제가 만나자고 해도

 

안나와요 헤어지자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러자네요

 

연하라서 그런건가 내성격이 이상한건가 난 정말 이기적인 인간인가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남자를 만나기가 두려워요 첨엔 먼저다가와서

 

다받아줄껏처럼 착한척 하더니 괜찮다고 나중엔 나만또라이 되고 아무

 

미련없이 떠나가고 제가 아직 인연을 못만난걸까요 아님 평생 이렇게

 

결혼도 못하고 사는건 아닐찌 걱정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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