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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외된이웃은 기업홍보의 단골매뉴

카군 |2009.11.09 14:44
조회 343 |추천 0

연말되니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또 쓰이네

 

대기업의 홍보 전략은 마케팅 팀과 기획팀이 2달전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연말 계획에 도립한 것으로 기업이미지 마케팅이라고한다

 

 

일단 저소득층을 견향하여 연말 연탄을 제공하는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

S-오일의 경우에도 연료를 파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연말 저소득층에게 연탄이라는 연료를 나눠주면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전략은 예전부터 써왔던 것이다.

이의 성공전략으로 유한 킴벌리 같은 경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며 매년 나무를 많이 심는것으로 이미지를 쇄신해 왔다. 사실 나무를 제일 많이 수입하고 제지를 추출하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이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가장 성공한 사례이다.

 

올 해는 GM대우차가 연말 연시 저소득층가정에 3만여장의 연탄을 제공하였는데 이는 자원 봉사단체에 기부되어 봉사활동이란 명목으로 펼쳐진것이다.

 

지엠 대우는 사회봉사단 150여명과 함께 지난 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과 청천동에 거주하는 이웃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이 연탄의 배달은 지난2006년 부터 매년 진행해 오는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대우자동차는 지난 2005년 임직원을 중심으로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 한마음재단 설립이후 의료비,장학금, 합동 결혼식,김장김치나 음악회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이미지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사회에 소외 계층은 받는 입장에서 좋기때문에 사실 나쁘게만 보는것은 카군에게 치명적일 수있으나 그런 관념을 벗고 말을 하자면 사업의 수단이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이라는 점만 본다면 좀 상술이 지나치지 않은가 할 수도 있다.

 

이런 전략과 마케팅은 좋은 취지를 이용하는 상술이지만 받는 이를 생각한다면 그런것조차 주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도 한번쯤 되돌아 보아지는 계기가 되었고, 카군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는것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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