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방송한 미수다를 보고 남자 입장에서 느낀게 참 많아 적습니다..ㅠ
다음 주는 남학생들이 나오긴 하지만 몇몇 한국 여자 비판 좀 할게요..
양해부탁드립니다.(안 그러신 분들 많은거 알고 존경해요~오해하시지 말길~)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아쉽게도 유교적인 문화가 남아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당연하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변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연애와 결혼으로 나누는거 전 19살부터 느꼈습니다.
지금은 겨우 23살이지만 약 3년을 사귄 여자 친구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여자친구와는 1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 잘 못이 있기에 헤어진거라 이 내용과 무관하고요...
전 여자친구와 9살 차이였습니다. 당연 여자친구가 연상...
제가 19살 여자친구 28살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만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사생활 문제라..ㅋ
우선 나이도 나이지만 전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 믿습니다.
진짜 좋아했기 때문에 나이를 알고 나서도 고백한거고 진짜 결혼까지 생각하며
연애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허락 받고 거의 경제적인 상황 외에는 막힐게 없었죠.
혹시 지금 제가 결혼을 우습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결혼의 조건은 부모님 허락과 경제적인 여유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실텐데
전 이거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한국 사회에서는 사랑만이 아닌 다른 주변의 상황을 더 신경 쓰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한국의 사회문화 자체가 외국과는 다른 유교문화 자체가 바탕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생각 자체부터 다르고 여러 어려움을 체감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되야 된다고 생각하는거고요.
유교 문화 전부를 비판하는건 아니고 일부분은 현대 사회의 틀에 맞게 변화 되야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삼천포로 빠질 것 같아서 이 정도로 한국 사회문화에 대해 마무리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한국 여성들의 대다수는 사랑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더 신경 씁니다. 가족, 친구 등 더 멀리까지 내다보면 전혀 모르는 주변 사람들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 꽤 많더군요. 제 여자친구의 경우도 부모님의 의견과 여동생, 친구의
말을 저보다 더 중요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 전에는 좋아하지만 어떻게 너랑 나랑 사귈 수 있느냐라고 하기도 했고
사귀고 나서는 어떻게 너랑 나랑 사귀는 사이지만 결혼까지 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여자들도 연애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결혼 안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주변의 사람 및 환경이 도와주질 않을 뿐이죠.
하지만 분명 자신도 결혼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한테 미안하지도 않는지 왜 받아주는 겁니까?
처음부터 사귀지 않으면 되는데 막상 결혼할 때 되면 이 핑계 저 핑계.....
저도 여자친구 나이가 막상 결혼할 나이가 되니깐
주변하고 엄청 비교 당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어." , "니가 나보다 돈 더 많이 벌어야 해." ,
이런 말은 기본이고 집 평수부터 사는 장소 이런거 다 따지고 듭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남성분들 결혼 앞두고 이해하실거에요.
이런 걸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고 자주 다투기도 한다는거 압니다.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자신의 외모에는 신경을 많이 쓰며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꾸미는 대다수의 한국 여자들은 왜 정작 중요한 사랑에 대해서는
주변을 더 신경 쓰면서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사랑을 버리고 막바지에 회피하게
되는지 참 아쉽습니다. 나쁘다고 일방적으로는 말은 못 하겠습니다...
이건 한국 문화 자체를 전부 여자에게 떠 넘겨서 비판하는 내용이 될꺼니깐요..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한국 여성들이 알아주셨으면 하고
알고 있으셔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사랑의 힘은 무엇보다 강하며 꾸밈없을 때 더 아름답다.' 라는 겁니다.
사랑에 대한 여러 명언이 있겠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은 이렇다는 겁니다.
이 말에는 여러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제 말에서 많은 뜻을 찾는 분들은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시는 분들일 겁니다.
어쨌든 횡설수설 써내려왔지만 제가 우리나라 여성들에가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 결론에 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안 그러신 분들도 많다는 건 알지만, 예전 저와 관련된 일들이 갑자기 떠올르고 그래서
우울한김에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ps. 조건 없는 사랑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사랑이 더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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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조작하신다고 쪽지 보내신 분들.. 전 진짜 안했어요;; 의심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