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젊은층에서 루저녀가 이슈인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제 저도 새벽에 보면서 글을 올렸지만..
심히 마녀사냥의 냄새가 나네요
물론 이도경씨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건 알지만..
너무 심히 몰아붙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마 욕하는 분들의 90%는 남성분들이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실정 상 미수다의 미녀들 만큼의 의식이 확립되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만의 문제일수 있다는 점입니다.
후천적으로 어쩔수 없는 남성들의 아픔을 찌르긴 했지만,
남성이건 여성이건 서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면 어떨까요
남성분들도 여성판단할때 외모가 가장 중요시 되듯이..
여성분들의 판단기준에선 남성의 키가 제일 우선시 될수 있다고 봅니다.
남성분들도 흔히 얘기하는 오크녀는 싫어하시잖아요
요즘 젊은 여성분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게 방송을 통해서
(절대 루저라는 발언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단어선택의 문제이지요)
민감한 사항을 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외적인 모습만을 판단하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인식을 뜯어 고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잘안되서 문제지만..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디씨도 가보고 각종 게시판 가봤지만,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네요
성숙한 댓글문화 정착시키자구요.
만약 이런 상황이 오래되고 이도경씨 포함 다른 여대생패널분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할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무조건적인 욕설과 비방 보다는 미수다 미녀들처럼 논리적으로 설득할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외국미녀들에게 창피하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비방하는것도
외국미녀들에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 해외토픽에 올라올까봐 겁나요 특히 일본 2ch 같은곳에..
성숙된 문화의식으로 이 잘못된 의식을 헤쳐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착한척하려고 글쓰는거 아니구요 그냥 보다보니까 마음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