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기업 메인트넌스(유지보수)로 근무중입니다.
3교대 근무를 돌고 있으며 급여나
복지 모두 만족합니다.
하지만 제 부서가 공정쪽이 아닌 부서라
언제 구조조정 당할지 모르는... 위치에 처해 있습니다.
구조조정이라 함은 위에부터 처리 하는거지만..
저희 부서 자체를 외주에 매각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저희 할머니께서 현재 난소암 4기로 투병중인데
제가 없으면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학력은 딸랑 고졸이고 자격증도 없고 나이는 24살입니다.
(제 학력과 능력에 비해 지금의 근무환경에 매우 만족하는 편입니다)
이직을 한다면 고향 근처에서 유닉스서버네트웍 관리자 유지보수업체로
이직을 할까 생각합니다.
과연 제 이직이 합당하고, 현명한 판단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