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고 정말 졸업도 앞에 두고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인제 등록금도 내손으로 내고 돈도 모으자는
생각으로 인터넷과 친구들의 동의를 구하면서 열심히 일자리를 구하고있었습니다.
그중 한 기업핸드폰 엔지니어를 뽑는 구인구직이 올라와서 이력서를 내게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말재주가 없는지라 정말 어렵게 한 4일정도 열심히 뺵뺵하게 쓰고
자기소개서도 엄청 열심히 썻습니다. 그리고 마감 2틀전에 이메일로 발송했는데
그날 저녁쯤 전화가 오더라고요. 취업했냐고하면서.. 그래서 아직 이라고 해서
일산으로 오라고... 일산에서 저의집까지 적어도 1시간 40분걸리지만..
우선 안정된 직장과 기술직이라서 그런거 덮어두고 붙기만 하면 열심히 한다는 생각에
무조껀된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월욜날 면접을 보기로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보러간다고 얘기도했습니다.. 설마 떨어질수도있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더라고요..제 얼굴이 야깐 첫인상이 뺀질거리거나 날카로운 인상이라서
친구들만나서 얘기도 많이하고 대기업들어간 친구한테 조언도 들었습니다...
요즘 일자리 알바도 정말 까다로운데 취업이 힘들잔아요... 지금 저랑 비슷한나이
분들은 걱정많이 하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정말 주말반납하고 자기소개서
부터 달달외우고 꿈에서 나올정도로 외웟습니다.. 목소리를 크게해야된다고 친구가
넥타이는 필수고 구두도 정말 문안한거 하라고하면서..제가 회사는 처음이라서요
전날 쌔팅 다하고 긴장했는지 잠도 2시간밖에못자고 2시간 반전에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30분전에 도착해서 좀 제가 길을 못찾긴했지만 일찍갔는데 5명정도 와있더라고요.
면접은 생각보다 짧았고 집이라 모 했는지 그런것만 물어보고 친구들의 말과는 틀리게
금방끝났습니다.. 근데 얘기만 듣던 면접비는 주지않더라고요.. 어차피 3차가 또있다고하면서 여기서.. 핸드폰 엔지니어는 a/s센타에서 고쳐주는 직원을 말합니다..
기계적인것도 좋아하고 공고를 나와서 정말 이번에 잘해보자는 생각으로 기도하고
붙을거야 붙을 거야 생각하면서 집에왔습니다. 그리고 2틀후 2차 붙었으니깐
수색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차후 통보를 준다고.. 아인제 교육받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생각으로 또 달달외우고 그렇게 4일이 지났는데 교육이 1일부터
라는데 연락이 없네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누구시라구요?"
"집이 멀다고 서류에서 제외했는데요.."
이렇게 말하는겁니다..그래서 그럼 제가 우리동네 아니여도 괜찬은데 안될까요?
이렇게 말했더니 잠시만요 하더니..저의는 분명 서류뻇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연락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된건지좀 말해달라니깐 바쁜지 좀길게 전화를 돌리더라고요 기달리라고하고 ..그래서 정확히 말해달라고하니깐..오늘저녁이나
내일 연락드릴테니깐 기달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짜증이났습니다..
그래도 중소기업 대기업정도되는 회사가 알바도아니고 직원을 뽑는건데 정말
대충대충인거같고 말도 않맞고 해서 ..근데 지금 10일이 지났는데 여태 연락도
없네요..친구들이 물어볼떄 그냥안갔다고 말하면 미쳣다고 날리쳐서 사실대로 말하니깐
그딴대가 다있냐고 안간게 낳다고 하네요.. 제가 기다린것도 멍청하지만
정말 이번에 준비 많이 했는데 좀 속상합니다.. 판은 맨날 보긴하는데 올리는건
첨이네요,.. 만일 읽어주신 분 지겨우신데 감사합니다.. 취업못하고 속상하다고 술드시는 젊은 청년 여러분... 꼭 좋은데 취직하시길 바래요..
맨날 이핸드폰썻는데 맨날따운만 먹더니 다신 거래 안해야겠네여.. 맨날 렉 다운렉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