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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임신만은 아니엿으면 ....ㅠㅠ

단발머리 |2009.11.11 10:02
조회 4,072 |추천 0

임신을 기다리는 8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제가 평소에도 자궁이 약해서랄까.. 생리가 불순했어요..

그러던중 어제 임신테스트를 했는데.. 두줄이 선명하게 나오는거에요..

못 믿겠어서 조금 있다가 또 해봤는데 또 두줄이 선명하게 나오고..

그래서 퇴근을 하고 바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애기집이 안보인다고 일주일 후에 다시오래요..

수정은 됐는데 착상이 안된거 같다고..

도중에 생리가 터질수도 있다고..

이런걸 화학적임신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식인 검색했는데... 흔한 현상이라고 나와있네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갈 뿐... 흔히 있는 현상이라고...ㅠㅠ

어떻게 걸려들어도 그때 딱 걸려들었는지..

일주일 후.... 십년 같애요... 너무 초초하고.. 불안하고..

8개월동안 신랑이 임신좀해라 임신좀해라 노랠 부르고 다녀서...

엄청 시달렸거든요.. 그래서 테스트 끝나고 해방감이 감돌았는데..

에휴... 착상이 안되고 그냥 화학적 임신으로 끝나버리면 어쩌죠??

신랑이 벌써 시댁에도 임신했다고 말했는데...ㅠㅠ

아 안되면.. 쪽팔려서 어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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