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자랑은 사고가 다르다.
남자들의 여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있다.
여자들은 자기자신을 위해 꾸민다.
남자들에게 보이기 위해 꾸미는 것이 아니다.
(물론 100프로는 아님^^ 10프로정도는 의식함.)
이러니까 짧은 치마 입고 가슴 패인 옷 입으면 성희롱에 추행 당하고~
남자들은 그런 옷 입고 다닌게 잘못이라면서
"보여주려고 그런거 아냐?! 만지라고 드러내놓고 다닌거 아니냐고!"
라는 적반하장격인 말을 지껄인다.
실제로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예쁜 여자들을 더 유심히 관찰한다.
열폭도 하고, 이쁜건 따라도 하려고.
그리고 약간 섹시하게 입고 나갔는데 남자들이 쳐다보면,
기분 좋은것보다 나쁜게 더 크다. 챙피하고;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남자들의 시선이 몰리는건 대부분 부담스러워한다능.
여자는 남자들에게 보여지려 존재하는 피동적인 동물이 아니다.
수컷에게 어필하기 위해 꾸미려 하는건 암컷이고, 우린 사람이니까.
자.기.만.족 이란 말이지.
한빛씨도 기왕 여자가 된거-,
자기 자신을 위해 꾸미는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