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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관련 미수다를 보고 진짜 화나는 것!

기울지않는... |2009.11.12 16:32
조회 224 |추천 0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간다고 하지요?

그만큼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말은 사람의 외모를 달리 보게합니다.

말은 사람의 인격을 가늠하게합니다.

 

그럼 이같은 '말'은 어떻게 비롯됩니까?

뇌...즉 머리이지요...

하지만 이같은 표현은 각박하니까 흔히 '속내'로 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친구들과 대화할때,

속내를 털어놓는다고 하지 뇌속의 것을 털어놓는다고 안하는 것 처럼...

 

속내...자기가 생각하는 바....

양 손으로 노를 저을 때 균형 맞추지 않으면 배가 똑바로 나아가지 못하듯이

스스로가 생각하는바...소위 '잣대'를 똑바로 세우지 못하면 아무리 미사여구로 치장한 그럴싸한 말이라도 유야무야 되어버립니다.

 

방송에서의 막말이 이슈화 될 때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 지경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귀에 딱지가 앉을만큼 매번 듣는 말이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이 긴 인생..왜 짧게 생각하고 대충 내뱉나..ㅡㅡ;

 

전 '루저'와 관련된 이야기를 늦게 들었습니다..그리고 설마..하면서 보았지요...

역시나...착잡하더군요...

 

많은 사람들..특히 남자들이 화가 났습니다...이만저만 난 것이 아니며 그 공격의 화살은 신기전 저리가라입니다...갑자기 영화 300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화가 날텐데

문제의 방송을 한번 보았습니다...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제가 정말 화가 난 것은 '줏대 없이 발언하는 껍질뿐인 주장' 입니다.

웃으면서 자기들의 생각을 말하던 여학생들이 미수다 출연자들의 논박에 어버버버 바보가 됩니다..." 그래도 일단은...뭐 이래야 될 것 같아서..." 이런 식이죠.

속된말로..정말 쪽팔리더군요...대학생인데...어찌나 안타깝던지..

여자가 저렇게 없어보일 수도 있구나...

 

사고방식의 잘잘못을 떠나서...너무 잘못됐지만...^^;

소위 학교를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나와서 한다는 말들이 나 원참...당최 낯이 뜨거워서 볼 수가 없더군요...

그래...이미 엎질러진 물 수습하기 힘드니까 어떻게든 이미지 쇄신하려니 힘드시죠들..?

그런데 어쩝니까...선입견 제대로 형성해 주셨는데...^^; 정말 '지성'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국제적으로 사고관의 차이를 얘기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구요...

그리고 만일...설령 잘못된 생각이라도 입 밖으로 내뱉었다면 책임을 져야지...

뭡니까...? 답변은 어버버버...스스로에게 확신과 신념도 없으면서 남자는 어떻고 저떻고 이러니 사람들이 욕하는거 아닙니까...

대학등록금이 아깝습니다...창피합니다 정말...

대본대로? 이 대본 문제있다고 지적했어야 대학생인겁니다 ! 그 PD 키 얼맙니까? 아주 웃기는 사람일세...

 

이건 국제적으로 망신인데...제 일본인 친구(女)가 벌써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 저 사람들..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라고...ㅡㅡ;

이씨의 쇼핑몰 사이트 문의내역 뜬 거 보고 기겁하더라구요... 

 

제발...생각좀 하고 사세요들...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딱 부러지게 주장못할거면 그냥 얌전히 계시는게 중간이라도 갑니다.

 

지금 대충 보니 이> 문=최> 빈....이 강도로  4사람이 계속 입질중이던데...

이름대면 다 아는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이 노릇을 어쩌려고....게다가 일파만파 모든 여자들까지 개피 보게 생겼군요...

  

당신들은 대(大)학생이얘요.. 아시겠어요?

 

왜자꾸 사고의 수준이 루저에서 머무르시나.....

 

 

p.s - 서울대는 역시 서울대..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말하는 것만 봐도 기특하고 이쁘더만... 다들 칭찬합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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