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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1부 Story 1-꼴통 권태민,고등학교 입학하는 날

나그네 |2009.11.12 21:59
조회 151 |추천 0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하는 날이다.

 

태민:하암~졸려 죽겠네..엄마는 아침부터 어딜 나갔고..아빠는 일나가셨겠지..그나저나 지금 시간이 몇...으아아아아악!!!!!!!!!!!

 

시침은 8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태민:걸음아 나좀 살려주라!!!!!!!!!!!!

 

태민은 아슬아슬하게 학교에 도착했다.

 

태민:하악..하악..토나올 거 같애...우윽..

 

태민은 자신의 반인 1학년 6반으로 향했다.

 

???:꼴통새끼,첫날부터 지각이냐 크크크.

 

태민과 어렸을때 부터 절친했던 태지환이었다.

 

태민:웃지마 새꺄.

 

태민은 지환의 머리를 쎄게 후려쳤다.

 

지환:악..씨불 왜 때려!!

 

태민:닥치고 있어 임마.

 

이윽고,선생이 문을열고 들어왔다.

 

선생:자자 모두들 닥치고 주목!

 

아이들은 모두 선생을 바라보았다.

 

선생:난 오늘부터 너희와 1년을 함께할 신.성.철 이라고 한다.한해동안 잘 부탁한다.

 

태민은 지환에게 속삭였다.

 

태민:거참 생긴것도 무섭게 생겼지 않냐..아무래도 우리 선생 잘못걸린거 같애 흐흑..

 

지환:크크킄~너 많이 맞게생겼다~쿠쿸..

 

태민은 지환을 발로 까버리고 싶었지만 선생에게 들킬까봐 그만두었다.

 

선생:그리고..내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죽.여.버.린.다 다들 알아들었나??

 

아이들은 마지못해 대답했다

 

아이들:네~...

 

이윽고,스피커에서 방송이 흘러나왔다.

 

방송부:안내방송 알려드립니다.교실에 있는 선생님과 모든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지환:으..씨불 아직 밖에 추운뎀..

 

전교학생 모두 다 운동장에 모였다.

 

교장:어쩌고~저쩌고~궁시렁~궁시렁~재잘재잘..

 

아이들은 빨리 끝나길만을 빌었다.

 

Story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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