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딩튼
2000년 대뷔
2004년 <ENZO>라는 단편 영화 연출 / 호주 영화제 남우주연상
<터미네이터4>에서 크리스찬베일의 카리스마에 절대 밀리지 않던
호주에서 온 터프가이 샘 워딩튼입니다.
<somersault>로 호주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호주에서는 알아주는 연기파 배우라고 합니다.
4년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눈에들어
2009년 초특급 울트라 메가톤 블록버스터 <아바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됩니다.
<터미네이터4>를 찍기 전이었을태고, 또 그때는 그닥 인지도도 없었을텐데
스타는 하늘에서 점지해주는듯...
배트맨 연기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계신 크리스찬베일의 배트맨 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터미네이터4
마커스역으로 존커너의 포스를 무참히 집밟은 샘워딩튼의 연기가 돋 보였던 작품이었습니다.
아쉽게도 3부작 중 1편에서만 마커스의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이유는??)
<터미네이터4>와 <아바타>가 단순한 행운이 아니었음을 이 영화의 캐스팅으로 말해주는듯 합니다.
<크래쉬 오브 더 타이탄> 리메이크작에서 페르세우스역을 맡았습니다.
1981년 원작도 정말 재미있게 본 일인으로서 매우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메두사,거대전갈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묘사될지..
자칭 킹오브 더 월드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14년간 구상하고 4년간의 제작기간동안
3000억을 드려 만든 영화 <아바타>
30분 시사회를 보고 온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혁명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안될 정도라고 합니다.
무조건 큰 영화관에서 봐야 직성이 풀릴것 같습니다.
휠체어를탄 장애인이지만 해병대 훈련을 소화 할 정도로 정신력이 뛰어난
주인공제이크를 연기한 샘 워딩튼
판도라라는 행성을 만들고 나비족이라는 새로운 생명체까지 만들어낸 감독의 상상력은
킹 오브 더 월드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영화 찍기전 간간히 해양 다큐를 찍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푸른색 영감을 얻으셨나봅니다.
긴머리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로멘틱 코미디에 출연해도 잘 맞을것 같네요
앞으로 울버린이나 에릭바나 보다 더 대성할것 같은 재목입니다.
아래 사진은 분장일까요? CG일까요?
분장이라면 눈만 CG일테고...
전체가 CG라면...후덜덜
내년 오스카 기술상은 <아바타>가 싹쓸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해 지는 <아바타>의 예상 흥행 기록!!
북미에서 7~8억 달라는 벌지않을까요?
신기록 달성도 좋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갈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예상 흥행기록은...
조심스럽게 700만은 너끈할듯 합니다.
장르 자체가 워낙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에다가
우리나라에서 제임스카메론에 대한 믿음도 꽤 높은 편이죠
뉴문,시크릿,전우치,셜록홈즈 정도가
아바타와 앞뒤에서 경쟁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역시나 17일 아바타가 개봉하는 날은 모두들 피해가는 분위기내요
아바타의 경쟁작들도 나름 블록버스터에 기대되는 작품들이지만
이상하게 아바타랑 비교를 해보면 작아지는 느낌...
샘 워딩튼은 3000억짜리 영화에서 과연 얼마짜리 연기를 보여주실지
트레일러만 봐서는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는 영화 아바타
12년 만에 제임스 카메론의 마법을 느낄 수 있다는것 자체 만으로도
기쁨니다..오랜만에 개봉일 사수에 나서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