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씀
스님 : 똑똑똑
나 : 누구세요??
스님 : 집에 좋은일이 생기실거같아서 시주받으러 왔습니다
나 : 네??
스님 : 시주받으러 왔습니다
나 : ㅋㅋ 저도 그진데요??
스님 : 아이고 자신을 그지라고 하면 평생 그지로 삽니다~ 그러지마세요
나 : 어쨋든 저 그지맞는데요..
스님 : 네 네 시주받으러 왔습니다 ~
나 : 교회에 갖다 낼 헌금도 없는데요
스님 : 액수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조금만 하셔서 정성을 보이세요~
나 : 진짜 없다니까요??
스님 : 그럼 쌀이라도 주세요
나 : 저같으면 그럴시간에 일을 해서 돈을벌겠네요
스님: ㅎㅎㅎ (어이없다는듯이 웃고감)
제가 매정한건가요??
교회문패 달려있는거 보고도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