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거 없는 것 같다가도 별거 있는거 같아요..
저를 소개하자면.. . 인생 너무 험난한 꼴만 겪는거 같아서...
오늘도 욱해서.. 올려보렵니다
세상에 이렇게 별난 상사는 없는거 같네요...
별난게 아니라 꼴불견이랄까요??
어리고 여린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재미만 없어집니다...
..
..
서두가 너무 길었죠?? 처음 쓰는 거라 어케 시작해야는지도 몰겟네요..
지루해도 이해해주삼.^^*
아직도 감정이 너무 커서..글 쓰기 되게 어렵네..
ㅋㅋㅋ
상사의 소개부터 해야겟네요~
병원장님의 처남이며 원무과장이라는 자리에 있는분이시죠..
더러운 농담따먹기가 하루의 일과로 시작하죠..
예를 들면 자기가 과자를 먹다가도 다먹어 갈때 뒤늦게서,
"과자 부스러기 먹어라~" 강호동보다 더 큰 체격에 키는 170의
보기에도 징그럽고 더러운 미소와 웃음 소리로 즐거워 하는 그분..(첨보면깎두기같음)
그분의 하루 일상은 커피를 타 드시고도 봉지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발밑에 휴지통이 있음에소 꾸깃한 휴지를 "자~ 버려!!"
일거리가 생기면.. 메모는 안해~
"00적어놓고 나중에 말해"/"00적어놓고 처리해"
말로만 일을 하시는 분이시며.....
공문이 하나왔다 싶으면...내가 해야할일도 수북히 쌓이게 해놓고선
흐름을 깨며... 손만 내밀면 잡을수 있는 서류를 달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그러고 자기 일 끝나는 즉시.. 넌 일처리도 안하고 머했냐?? 큰소리를 치시죠^^*)
직원을"야야!!"라고 부르고 '이름있으니 새로 불러달라치면'
"둘이 있으니까 그렇게 부르지 왜 그렇게 부르니?"더러운 웃음을 짓는게 일상이죠..^^
공단제출서류 있어서 물어보면
"나도 모르니까 네가 알아서 처리해"
그러면서 나중보면 차안에서 잠을자고 있는...
출퇴근도 자유로우신 그분..
...
선풍기 던지던 날도 그렇게 시작햇죠^^
난 .. 이날도...내가 바빠서 말을 못붙일 정도가 되니..일 시키려다 자기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혼자하는건 없죠...
자료..이번엔 가져다 달라는게 아니더군요..
내것만 해도 정신이 ㅈㄹ같이 없는데...
돼지가..드디어 발동을 걸죠..
말로 시키기만 하느라 바쁘신 그분..
'인이 직접 보는게 훨씬 낫지 않느냐'는 한마디에..
선풍기를 집어던지는 그분...
사과는 개..뿔!!
난 손떨리고 눈물나고,.. 자존짐 무너지고..
저런 ㄸㄹㅇ가 있나..
싶지만..너무 놀란 나머지..
화장실부터 찾았는데...
겨우진정하고.. 나왔더니..
없.어.졋.다
그리고.
연.락.두.절
상사인지..
애인지..
혹여 사과 할까 싶어서...
기다렸는데..
그는 말이 없다..오히려... 더러운 농담이 늘고..성추행당하는 듯하게..
스킨쉽을 일삼는 그..
회사를 그만두겟다는..말이..결국..
내 입에서 나왔다..
그분..욕 나오게 만드신다..
시기적으로 가장 바쁠때 그만 둔다라는 말이 먼저다..
내가..왜 그런거 신경 써야 되는지???
ㄸㄹㅇ..그러고서는...내가 선풍기조각을 버리고 사과를 할줄 알았다는..
ㅈㄷㅇㄹ에서..하는 말이라곤..
기대도 안했지만..
그리고..그말 듣고 나서는..바깥 나들이만 합니다..근무하러 안온다는 말이죠..
오늘은 아예 출근도 안하셨네요..
술을 처마셨나봅니다.
정말..사회생활하면..가는말이 고우면..얕보고..
고생하면 골병나고,,헌신하면 헌신짝 되는듯 합니다.
(추가: 부장님도 그만둔다고 하는날 한건 하십니다. 느닷없이..업무중이 아니라
업무외에 일거리를 줍니다..첨입니다.이렇게 일거리주는것. 그러나 하루이틀 할일 절대 아니구..바쁘게 해도 5시간씩1주일은 족히 걸릴듯 그 이상이 될듯 합니다.시간날때 하라고 해서..어제 확인했더니 화요일까지 끝내라는데 말도 안되더군요..그만둔다는 말에 대답없어서.. 한번더 물었더니..작없끝나는대로 인연끝이라네요..무슨 인연이 있다고 그런말을 하시는지..등돌릴사이같음 마무리지을필요없는부분이라고 했더니"놔둬라..내가 할께"가 대답입니다. 일마무리짓고 가는데 기분 더럽다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