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예전 싸이와 네이트가 통합되기전 싸이월드 광장에서 꽤나 유명했던 어떤 악플러가 쓴 소설임을 이렇게 댓글이 달린 후에 남깁니다. 그 악플러의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이런 말을 자주썼지요. "꼬집어 주꺼아 깨물어 주꺼아." ㅎㅎ
한국 여자는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저는 6년전 부터 이민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제 키는 174.5 구요. 얼굴은 그냥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았고 체중은 70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냥 길 지나갈때 봐도 별로 튀지 않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도경양의 발언이 나오기 훨씬전에 전 이미 깨달았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여자한테 먼저 프로포즈 받아본 적 없구요 특별하게 여자분들께 인기도 없습니다. 제가 먼저 프로포즈해서 거절당한 적 엄청 많구요. 6년전에 이미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 처럼 키 작고 특별하게 잘생기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지금도 없음) 이런 남자를 과연 한국여자가 거들떠나 볼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열심히 돈 벌고 모으고 모아서 선진국으로 이사가자. 가서...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다른 세상에서 더 잼있게 더 신나게 살자 뭐 그렇게 마음 먹고 준비해왔습니다. 지금 하는 사업 잘되고 있구요. 당장이라도 차 한대 사는 건 일도 아니지만 일부러 안 샀습니다. 뭐랄까 여기선 싫다고 해야할까. 외국나가서 외국차 살겁니다. 여긴 단지 그냥 토대를 만드는 곳일뿐이죠 제겐.
한국남성여러분. 한국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 키큰 남자 좋아한다 뭐 그런말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리고 한국여자들이 정말 개념이 없고 뭔가 잘못된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욕하지마시고 그냥 저 처럼 미리미리 준비하십시오. 여기서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떠나면 그만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만 한국 여자들 욕하고 준비하십시오. 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거든요. 참고로 전 이미 6년전에 그렇게 마음을 먹고 펜팔이며 또 사업차 외국여자분들과 교류할 기회를 많이 가졌구요.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는 백인 여성과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주 못 만나는 상황이지만 이제 곧 한국을 떠날 예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