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좀 합시다.
저도 루저 중 한사람이지만..
이지경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걔도이미 많이 까일대로 까였고..
그 분의 친구들 가족들 다들 힘들어 하고 있잖아요.
이 일을 몇년이 지난 후 다시 돌이켜보게 되면
이도경 씨는 아픔을 잊지 못한채 계속 힘들어 하고 있겠지만
저희는 뭐 지나가버린 일로 기억도 못하고 있겠죠..
시퍼렇게 멍든 가슴 아물려면 평생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직접적으로 이도경씨 학교 게시판이나 미니홈피 같은 곳을 공격하지는 맙시다
우리끼리 그냥 여담이나 나누는 정도로 만족해요 제발.
저 역시 그녀가 남자의 키를 가지고 경쟁력이 있네 없네 한 얘기가 열받긴 하지만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우루루 벌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다가
그 분이 나쁜 마음이라도 먹고 자살같은 걸 시도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참.
끝으로 이도경씨! 당신은 우리와 같은 방향으로 이 글을 읽지 마세요. 대각선입니다.